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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12-26 20:17

[기타] 스압] 태교를 권하지 않는다는 산부인과 권위자.jpg

글쓴이 :

드슈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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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둥 22-12-26 20:26 '태교'라는 게 막연한 얘기이고, 아무런 과학적 논리가 없다는 건, 산부인과 권위자가 아니라도, 대학교육과 그에 따른 과학적 지식을 가진 사람 정도면, 알 수 있는 얘기입니다. 그런데도 '태교' 얘기를 하는 건, 그냥 막연한 얘기라고 해도, '태교'를 해도 손해볼 건 없다는 생각때문이죠. '태교'라는 게 막연한 얘기이고, 아무런 과학적 논리가 없다는 건, 산부인과 권위자가 아니라도, 대학교육과 그에 따른 과학적 지식을 가진 사람 정도면, 알 수 있는 얘기입니다. 그런데도 '태교' 얘기를 하는 건, 그냥 막연한 얘기라고 해도, '태교'를 해도 손해볼 건 없다는 생각때문이죠.



		모란 22-12-26 21:06 저도 여기에 한표 던집니다. 저도 여기에 한표 던집니다.



		멀더요원 22-12-28 16:20 적극 동감 합니다 적극 동감 합니다



		안알려줌 22-12-26 20:30 태교란게 우선적으로 산모의 심신적 스트레스 요소를 줄여 없애는 거 아닌가.. 이상한 태교나 상업적 마케팅을 생각하니 그런거지 태교란게 우선적으로 산모의 심신적 스트레스 요소를 줄여 없애는 거 아닌가.. 이상한 태교나 상업적 마케팅을 생각하니 그런거지



		진실게임 22-12-26 20:31 옛날에는 집안 일이라도 힘든 노동을 해야 했으니까, 신체를 위험하게 움직이지 않고 과로하지 않도록 안정도 필요하고 태교도 필요했겠지. 옛날에는 집안 일이라도 힘든 노동을 해야 했으니까, 신체를 위험하게 움직이지 않고 과로하지 않도록 안정도 필요하고 태교도 필요했겠지.



		삼족오m 22-12-26 23:59 옛날에는 너무 과한 일을 했으니 그 일 양을 줄이는 것이고 일을 안 하면 근력이 줄어들고 그렇게 되면 사람의 신체는 더욱 위험해짐 우리나라 여성들은 너무 일도 운동도 안 하니 문제인 것인데 임신하면 그것조차도 안 하니 더 위험한 상태가 되는 것임 옛날에는 너무 과한 일을 했으니 그 일 양을 줄이는 것이고 일을 안 하면 근력이 줄어들고 그렇게 되면 사람의 신체는 더욱 위험해짐 우리나라 여성들은 너무 일도 운동도 안 하니 문제인 것인데 임신하면 그것조차도 안 하니 더 위험한 상태가 되는 것임



		다같은생수 22-12-27 02:14 네, 드물게 활동적인 사람이 있는데. 대부분 손 놓아버리죠. 그게 문제죠, 자기할일을 안하는.. 외국과는 반대되는 상황 ㅋ 네, 드물게 활동적인 사람이 있는데. 대부분 손 놓아버리죠. 그게 문제죠, 자기할일을 안하는.. 외국과는 반대되는 상황 ㅋ



		카티아 22-12-27 08:13 근데 요즘 태교는 다 산모를 위한 태교이지 않음??? ㅋㅋㅋ 보니까 태교한다고 태교여행으로 괌간다, 하와이간다고 하고... 태교한다고 수십만원 뮤지컬 R석에서보고, 태교한다고 주말마다 호캉스하고... 9층 신혼부부도 한동안 남편혼자 다니길래 와이프 어디갔냐고 물어봤더니, 태교한다고 겨울 두달동안 제주도 살이 갔다고.... 태교를 핑계로 각종 이득을 취하는 요즘 산모들임 ㅎ 근데 요즘 태교는 다 산모를 위한 태교이지 않음??? ㅋㅋㅋ 보니까 태교한다고 태교여행으로 괌간다, 하와이간다고 하고... 태교한다고 수십만원 뮤지컬 R석에서보고, 태교한다고 주말마다 호캉스하고... 9층 신혼부부도 한동안 남편혼자 다니길래 와이프 어디갔냐고 물어봤더니, 태교한다고 겨울 두달동안 제주도 살이 갔다고.... 태교를 핑계로 각종 이득을 취하는 요즘 산모들임 ㅎ



		멀더요원 22-12-28 16:22 ㅋㅋㅋ 약아 빠진 요즘 산모들 ㅋㅋㅋ 거기다 전 세계 전무후무한 산후조리원 ㅎㅎㅎ 아빠들 등골을 뽑음 ㅋㅋㅋ 약아 빠진 요즘 산모들 ㅋㅋㅋ 거기다 전 세계 전무후무한 산후조리원 ㅎㅎㅎ 아빠들 등골을 뽑음



		삼족오m 22-12-27 09:04 자기들끼리 누군 뭐해줬다 누군 뭐해줬다 해외여행보내줬다 명품백을 사줬다 돈을 천만원을 줬다 하면서 별 얘기들을 해댐 누가보면 남의 아기 씨받이 해준줄 알겠음 참 어쩌다 우리나라 여성들이 그 모양이 된건지 모르겠음 징해도 너무 징함 당연 극히 일부 여성들의 얘기임 자기들끼리 누군 뭐해줬다 누군 뭐해줬다 해외여행보내줬다 명품백을 사줬다 돈을 천만원을 줬다 하면서 별 얘기들을 해댐 누가보면 남의 아기 씨받이 해준줄 알겠음 참 어쩌다 우리나라 여성들이 그 모양이 된건지 모르겠음 징해도 너무 징함 당연 극히 일부 여성들의 얘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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