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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10-13 10:58
[유머] 환장환장 배민 사장님 주문 취소 사유
 글쓴이 : 혀니
조회 : 9,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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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생이만세 22-10-13 11:17
   
아직도 블로거지들 살아있구나...
그렇다치자 22-10-13 11:19
   
진짜 저런애들 무슨생각으로 사는걸까;;
모를뿐 22-10-13 11:59
   
그냥 라면하나 끓이고 ... 식빵 우걱우걱 씨버 쳐 드세요 죽빵 맞기 싫으면 -
어설픈직딩 22-10-13 12:49
   
저런 개념 밥말아 먹은것들은 사회생활 못해보았거나 미필인 90%입니다.
ㅎㅈ 22-10-13 12:55
   
저런거 쓰고 음식에 어떤 장난쳤을지 불안하지도 않나
솔별 22-10-13 12:56
   
미필이면 인성이 안좋아요? 그래서 미필이라 쓰신건가요?
솔별 22-10-13 12:58
   
제가 미필이라서요 ㅡ..ㅡㅋ
무한의불타 22-10-13 14:19
   
저런 애들은 3진 아웃제 적용 해서 영구적으로 주문을 못 하게 해야 된다.
크흐롬 22-10-13 14:48
   
아직 배달거지들도 왕성하게 활동중
누진세 22-10-13 15:21
   
요즘 정신병자들이 너무 많다
서클포스 22-10-13 15:28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고.. 소비자 권리를 보호하고 올려 놓았더니.. 저런 X놈 들이 다 망쳐 놓음..
사비꽃 22-10-13 16:24
   
ㅁㅊ놈과 적반하장 거지들도 있는데 심부름이 레전드인듯..
나만의선택 22-10-13 20:11
   
정말 세상에는 우리가 상상도 못하는 별의 별 정신병자 같은 새끼들이 참 많구나 ㄷㄷㄷ
돼지콜레라 22-10-13 22:06
   
소시오패스가 전 인류의 4%, 주변 사람 25명 중 1명이라고 하죠
저런 고객은 운이 없어서 받는 게 아니라 장사를 직업으로 택하면 4%의 확률로 숙명처럼 따라다녀요
곤호달호쉑 22-10-13 23:22
   
세상무서운줄 모르네,

더 또라이 만나서 변사체로..
뙤약볕 22-10-14 00:40
   
아오 진짜 또라이 새끼들이 판을 치는구만.
아이구두야 22-10-14 02:58
   
예전에 코로나때 잠깐 배달일 해봤는데 웃긴 사람들 많았음

배달 시켜놓고 가니까 문도 안열어주고 전화도 안받아서 가게 주인에게 얘기하고
사진 찍고 문자로 남겨주고 왔더니 한참있다가 식은걸 누가 먹느냐고 가게에 전화가 왔다고 함
집에 없어서 놓고 갔다고 하니까 자기는 집에 있었다면서 받을때까지 계속 연락을 해야
될거 아니냐고 난리쳤다고 함
참고로 내가 저때 배달 한지 며칠 안되어서 혹시라도 사람이 있는데 갈까 싶어서 10분 넘게 초인종
누르고 전화하다가 나왔었음

한번은 어떤 여자가 "연락하지 마세요. 102호 문 앞에 음식 두고 가세요" 라고 적혀 있었음
근데 문제는 그곳이 원룸이라 들어가려면 현관입구 비번을 눌러야 함
그래서 가게에 연락하고 기다렸더니 가게주인이 취소 되었다고 걍 나보고 가져가서 먹으라고 함
그래서 왜 취소됐냐니까 여자가 연락했다고 승질 부리면서 취소한다고 전화 끊었다고 함

이외에도 엄청 멀리서 주문 시켜놓고 빨리 안가져왔다고 취소한 사람도 있고 별벼 사람이 다 있었음
행복미소 22-10-14 09:23
   
무개념 정신병자들이 진짜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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