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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6-12 16:56

[기타] 스케일링을 의사가 안하고 위생사가 하는 이유.jpg

글쓴이 :

드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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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사레 24-06-12 17:02 내가 가는 곳은 의사 선생님이 해주던데 손 개빠름 ㅋㅋ 서울대 치대 출신이라 더 간지남 내가 가는 곳은 의사 선생님이 해주던데 손 개빠름 ㅋㅋ 서울대 치대 출신이라 더 간지남



		천추옹 24-06-12 21:50 원래 치과의사가 첨부터 끝까지 다 할순있어야함.. 그래서 다 배움.. 보철 만드는거까지 다 과정에 있지만 현실에선 다 외주줌.. 피해야할 치과의사 = 99.9%의 여자 치과의사들.. 원래 치과의사가 첨부터 끝까지 다 할순있어야함.. 그래서 다 배움.. 보철 만드는거까지 다 과정에 있지만 현실에선 다 외주줌.. 피해야할 치과의사 = 99.9%의 여자 치과의사들..



		꼬우꼬우 24-06-12 22:23 전 반대로 어릴때 그지같이 치료해서 마취도 제대로 안했는지 겁나 아프고 땜질도 일주일 만에 떨어진게 남자치과의사 였고 몇 년전에 어금니 깨져서 갔을때는 3개 치료해야된다고 하고 300불러서 식겁했는데 거기도 남자치과의사.. 그래서 엄마가 추천해준 치과 갔음 거기는 여자 치과의사였는데 하나만 치료하면 된다고 하고 50만원에 신경치료까지 해서 100만원 조금 안나옴 친절하고 치료도 꼼꼼하게 잘해서 지금도 거기만 다니고 있음 그냥 케바케인것 같음 전 반대로 어릴때 그지같이 치료해서 마취도 제대로 안했는지 겁나 아프고 땜질도 일주일 만에 떨어진게 남자치과의사 였고 몇 년전에 어금니 깨져서 갔을때는 3개 치료해야된다고 하고 300불러서 식겁했는데 거기도 남자치과의사.. 그래서 엄마가 추천해준 치과 갔음 거기는 여자 치과의사였는데 하나만 치료하면 된다고 하고 50만원에 신경치료까지 해서 100만원 조금 안나옴 친절하고 치료도 꼼꼼하게 잘해서 지금도 거기만 다니고 있음 그냥 케바케인것 같음



		파스토렛 24-06-13 15:30 실제 있었던 일 80년대 독일제 의료 봉합 기계가 처음 수입 되었을때 독일어 통역과 무역일을 하던 무역회사 직원이 독일에서 배우고 한국에서 실제 시범과 교육을 함 의사 면허 없이 장기 봉합 150회 이상 실시 ... 지금은 불가능 ^^ 실제 있었던 일 80년대 독일제 의료 봉합 기계가 처음 수입 되었을때 독일어 통역과 무역일을 하던 무역회사 직원이 독일에서 배우고 한국에서 실제 시범과 교육을 함 의사 면허 없이 장기 봉합 150회 이상 실시 ... 지금은 불가능 ^^



		초율 24-06-14 10:18 손기술 좋은 의사.. 고등학교때 미술부였던 친구가 치과의사 하는데.. 미술했던게 도움이 많이 된다함.. 손기술 좋은 의사.. 고등학교때 미술부였던 친구가 치과의사 하는데.. 미술했던게 도움이 많이 된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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