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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10-20 13:14

[유머] 학교에서 왕따당하는 사촌동생을 본 오빠

글쓴이 : 혀니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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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살아보아 22-10-20 13:44 몇번봤던 글이지만 진짜. 왕따 시키던 양아치들은 좋게 말하면 오히려 대들고 눈하나 껌뻑 안할텐데. 저런애들은 쳐맞아야 정신 차리지. 저대로 놔뒀으면 사촌여동생은 못견디고 극단적인 선택 했을수도. 몇번봤던 글이지만 진짜. 왕따 시키던 양아치들은 좋게 말하면 오히려 대들고 눈하나 껌뻑 안할텐데. 저런애들은 쳐맞아야 정신 차리지. 저대로 놔뒀으면 사촌여동생은 못견디고 극단적인 선택 했을수도.



		쁘놈제국 22-10-20 14:36 쳐맞아야 정신차릴 애들은 쳐맞아야 됩니다 쳐맞아야 정신차릴 애들은 쳐맞아야 됩니다



		전기 22-10-20 17:22 그러게요 진짜 쳐..맞아야되는데..뒤지게 말이죠^^ 그러게요 진짜 쳐..맞아야되는데..뒤지게 말이죠^^



		Wombat 22-10-20 15:53 정말 가족이 소중한거다 정말 가족이 소중한거다



		알브 22-10-20 18:48 사촌여동생이 그 당시 느꼈을 감정이 상상되네요. 괴롭힘 같은 부정적인 감정은 평생 짊어지고 가게 되는데 그런 상황에서 영웅이 나타난거처럼 느껴지지 않았을까요? 사촌여동생이 그 당시 느꼈을 감정이 상상되네요. 괴롭힘 같은 부정적인 감정은 평생 짊어지고 가게 되는데 그런 상황에서 영웅이 나타난거처럼 느껴지지 않았을까요?



		블루올인 22-10-21 10:34 한 사람의 일생을 구한 거다. 트라우마가 어릴때 새겨지면 평생 갖고 갈수도 있음. 강제 전학 , 그래도 의미 있는 희생이었다고 생각하면 됨. 한 사람의 일생을 구한 거다. 트라우마가 어릴때 새겨지면 평생 갖고 갈수도 있음. 강제 전학 , 그래도 의미 있는 희생이었다고 생각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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