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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12-19 16:44
[안습] 귀신이 곡할 노릇. gif
 글쓴이 : 드슈
조회 : 4,055  

https://i2.tcafe2a.com/221219/594a1fc7c41bc85acf64847c1da68b42_1671403683_457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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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용병 22-12-19 16:52
   
ㅋㅋㅋㅋㅋㅋ

삼겹살 쌈싸먹다가
잠시 입 닦느라 냅킨을 뽑아서 입을 닦고,
다시 쌈싸먹으려고 냅킨을 두장 뽑아서 고기를 얹으려던 적이 있었죠.
상추가 너무 작아서 2장씩 싸서 먹는 중이라... 냅킨도 두장... ㅋㅋㅋ
손은 일을 하는데 뇌가 컨트롤을 제대로 안하니까 버그(?)가 발생한 케이스. ㅋㅋㅋㅋ
발자취 22-12-19 16:53
   
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22-12-19 17:01
   
세차장이 가까워서 걸어간 수준이네. ㅋㅋㅋ
암스트롱 22-12-19 17:08
   
웃기긴 한데 과도한 바디랭귀지하는걸 보니 컨셉영상인듯
빛둥 22-12-19 17:11
   
짜고 친 컨셉영상인지 알 수 없는게,

만약 컨셉영상이라고 해도, 너무 잘 만들었음.

찍는 카메라도 움직이지 않고, 연기도 상당히 자연스러움. 일상생할에서 한번쯤 겪는 일이기도 하고.
코리아 22-12-19 17:30
   
안경 쓰고 안경 찾던 게 생각나는군,,,,
     
드슈 22-12-19 20: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큭..큭...
hell로 22-12-19 17:31
   
큰빗 꼬리깃 새 발견
다같은생수 22-12-19 17: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선수 22-12-19 18:04
   
엄마한테 전화해서  전화기  잃어버렸다고  얘기  하는거랑 같은건가...ㅋㅋㅋ
엄마는  통화하면서  잘 찾아보라고  넌  왜이리  덤벙대냐며.......ㅋㅋㅋㅋㅋㅋ
앨리 22-12-19 19:05
   
어제 선물 받은 케릭터마스크 중국집에서 놓고 왔다고 생각하고 눈 오는날 열라게 뛰어갔는데 내 가방안에 있던 나랑 비슷한가?
렛츠비 22-12-20 04:28
   
전화하면서 친구한테 나 행드폰 안보여 ! 했던게 떠오르네 ㅋㅋㅋ
멀더요원 22-12-20 06:40
   
ㅋㅋㅋ
하관 22-12-20 12: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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