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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7-18 14:47
[안습] 털 밀었는데 지X 하는 누나.jpgif
 글쓴이 : 루빈이
조회 : 5,527  

bb.jpg


SpiritedAdvancedCurassow

22.jpg

강아지가 불쌍 ㅡ..ㅡ 

생각없는 놈이 이렇게 해달라고 해두 생각있으면 샵은 해주면 안되지 않음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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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wer 20-07-18 14:51
   
에고 ..
winston 20-07-18 14:53
   
웃을수도 없고....
패널 20-07-18 14:59
   
생난리 ㅈ ㄹ 가지가지다...저리 밀어달라는 관종이나 ...그리밀어준 업자나...ㅉㅉㅉ
Cakia 20-07-18 15:18
   
강쥐~
유일구화 20-07-18 15:19
   
ㅇ흐
예쁜규선 20-07-18 15:34
   
ㅁㅊ
궤도 20-07-18 15:41
   
흠.. 보자마자 눈썹이 있었으면 생각했는데 ㅎ
ZZangkun 20-07-18 15:45
   
스트레스 엄청 받겠네 ㅉㅉ
개인용 20-07-18 15:55
   
저희 친형집에 검은색 포메가있는데, 새끼때 털깍이러 펫샵에 맡겼는데 알고보니 그 미용사가 포메를 처음 미용해본다고 싹다밀었었음....
지금 8살정도됐는데, 그 포메는 지금도 털이 거의 안나고 듬덩듬성 이상하게 자라남 ㅠ 피부도 피부병에 엄청 걸려있고 ㅠㅠ 알고보니 저렇게 밀어놓으면 개도 스트레스 엄청 받는다고 들었어요...
뱃살마왕 20-07-18 16:08
   
흉하다
sunnylee 20-07-18 16:27
   
일부러 저리 깍기도 힘들겠당..
셀시노스 20-07-18 17:20
   
ㅋㅋ
개 싫어하는 가족에게
애완개를 맡기면 안되는이유
LikeThis 20-07-18 17:24
   
개도 자기 외모 신경씀..
저렇게 털 잘라버리면 우울증에 걸리기도함.
자그네브 20-07-18 19:29
   
개도 수치심 느낀다는데
개한테 못할짓 한거 맞음.
저사람은 동물 기르면 안됨.
인성이 그대로 다 보이는 사진과 글
     
지팡이천사 20-07-18 22:48
   
2222222222222222222
     
여름좋아 20-07-18 23:34
   
333
금연전문 20-07-18 20:36
   
제임스 하든?
수염차 20-07-18 20:58
   
친누나한테 말하는 꼬라지봐라
어디색힌지 감온다.....ㅉㅉ
슬픈영혼시 20-07-18 22:16
   
ㅋㅋㅋㅋㅋㅋㅋ
빛의왕 20-07-18 23:24
   
아무리 어리고 관심종자라고 해도 저러고 싶을까...? 도대체 몇 살이면 저런 짓이 합리화될 지 생각을 해봤는데, 도저히 견적이 나오지 않네요. 저러곤 자람이라고 SNS에 글 올리고. ㅡ,.ㅡ
여름좋아 20-07-18 23:33
   
개도 기분안좋을듯..
유령의섬 20-07-19 00:06
   
개도 느낄텐데 미친
한가닥 20-07-19 00:08
   
개가 미용하고 집에 가는 길에 거울처럼 된 매탈 기둥을 보고 한참 자기 모습을 들여다 보더라고요
개도 미용하면 이뻐지는 건지 알고 자기 모습 인식도 합니다
하얀그리움 20-07-19 01:32
   
누나한테 있는 감정을 왜 개한테... 개만 불쌍하네
선괴 20-07-19 07:38
   
아마도 평소 누나에대한 감정이 좋지않았나보군요.
그에반해 누나는 동생을 항상 눌러왔던거같고.
     
하늘나비야 20-07-19 15:02
   
그렇다고 개를 저 지경으로 만들어 놓는 건 아니죠 심했어요 힘없고 작은 짐승한테 화풀이 한건데
하늘나비야 20-07-19 15:03
   
동생이 성질이 장난이 아닌가 보네요 아무리 누나 한테 화나고 날씨 더워서 짜증났다고 해도 그걸 강아지 한테 푸는 건 아니죠... 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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