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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01 05:36
[안습] 어제자 여대 에타... 뜨거운 효녀 ~
 글쓴이 : 별찌
조회 : 6,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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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싱어 19-09-01 05:42
   
너같은 애 키우려고 뼈빠지게 일하셨을 아버님이 불쌍하다.
할게없음 19-09-01 05:50
   
저런 것도 인간이라고
altaly 19-09-01 06:23
   
인스타로 뭐하는데
황룡 19-09-01 06:47
   
절레절레 업그레이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귀찮아 19-09-01 06:59
   
저건 효심이 문제가 아니라 멍청한거임
아버지가 감시할 목적으로 저러는거면 딸 모르게 다른 사람 아이디로 접속해서 좋아요 같은거 안누르고 감시만 했겠지 생각하는거 하곤 ㅉㅉㅉㅉ
라크로스 19-09-01 08:05
   
아휴~  니아빠가 열라 불쌍타
sunnylee 19-09-01 08:30
   
별.. 원래 보여줄려고 만든게... sns지..
아빠가 보면 불편해???
단가람 19-09-01 08:30
   
생각은 자유라지만 감시라고 느끼면 할말없다.
너란남잔 19-09-01 08:38
   
전혀 모르는 사람이 자기 sns보는거가 더 소름 끼쳐야 하는거 아닌가,,?
두루뚜루둡 19-09-01 09:04
   
인스타에 뭘 올리길래 저래
배신의일격 19-09-01 09:22
   
아빠보기 불편할 수 있는 내용올리나보네.
오타공장 19-09-01 11:05
   
씁슬하네
담배맛사탕 19-09-01 11:28
   
그냥 에혀.... 그냥 좀 불편.... 효자는 아니다만....... 에혀~~~....
레떼느님 19-09-02 10:28
   
갑자기 카톡은 왜나와?????
아마르칸 19-09-02 10:53
   
음흠........
보미왔니 19-09-02 10:55
   
에라이~ 도른년아~
구름속의해 19-09-02 18:38
   
아버지가 어린애들도 아니고 사회생활하는 사람이 자기 들어내면서 감시할거라는 생각은 어떻게 하는거지;;
적당한선에서 놀면 부모도 왠만하면 뭐라고 안하고 본인도 외국이니까 활동적으로 지낸다고 하면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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