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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1-02 13:26
[안습] 나혼산 - 고전] 프랑스인 파비앙의 말을 혼자 알아 들은 전현무.jpg
 글쓴이 : 드슈
조회 : 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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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사레 24-01-02 13:29
   
내가 한국인이 맞나 왜 처음 듣지
merong 24-01-02 13:54
   
뭐지? 파리 사투린가?
아, 서울말 티나냐?

빠희 사투린가...?
무영각 24-01-02 14:49
   
문과에선 많이 쓰던 말
근데 이과도 저게 있어야 연구가 시작되지 않나?
소재,실마리 같은 의미로
파스토렛 24-01-02 15:04
   
제가 정말 쓸모 없다는 철학과를 나와서 ㅋㅋㅋ

이 단어를 많이 쓰긴 했네요 ..

 너무 과몰입 했을때 부정적 의미로 많이 나오는 단어 입니다.
 "너무 천착 하지 말고 빨리 빠져 나와~"
     
hell로 24-01-02 22:14
   
222..  뉘앙스에 집착하다란 느낌이 강하죠.
N1ghtEast 24-01-02 20:02
   
아나운서 출신 답네 ㅋㅋ
지미페이지 24-01-02 22:12
   
글로는 많이 쓰는 말인데
저렇게 입으로 말하는 경우는 별로 없는데다가 외국인이 말하니 못알아듣기 쉬운 말.
또돌이표 24-01-02 22:15
   
이거 그거네..
한국 학생이 아이비 리그 가서 듣는다는 말..

교수 : 자네 영어는 훌륭하네. 하지만 죽어서 아무도 쓰지 않는 말이네.

파비앙.. 자네 한국어는 훌륭하네. 그치만 그런 단어는 잘 안쓴다네.
다같은생수 24-01-02 22:24
   
내 주위에 쓰는놈있어서 ㅋㅋ 알고있음..
10여년전에 물어본 기억이 있네요
황제폐화 24-01-03 09:57
   
아무도 쓰지 않는 말은 사어이다. 그런식이면 조선시대 쓰던 말 다 쓰던가
물비 24-01-03 15:09
   
나이많은 한문 선생님이 쓰던.. 오랬만에 들어보네 그동안 단 한번도 생각 안한 단어
마칸더브이 24-01-04 17:52
   
아나운서 출신이라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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