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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1-14 10:51
[안습] 장사 좀 된다고 배가 부른 모양.jpg
 글쓴이 : 드슈
조회 : 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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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슬쩍 23-01-14 11:16
   
지가 진상이란건 알긴 아나보네
김두부 23-01-14 11:43
   
놀랍게도 진상 리뷰들은 매번 '애들 도저히 못 먹일거 같아서 갖다버렸다'
hell로 23-01-14 11:55
   
닭사료로도 못쓸만큼 상했는데..?
물비 23-01-14 12:03
   
저런 마찬냔 리뷰는 걍 놔두는게 좋음 무반응이 훨씬 신사적이고 깔끔함
사라다09 23-01-14 12:12
   
저런것도 결혼을 하는데 난 왜 못하지..
엔유 23-01-14 12:51
   
장사의 기본은 손님이 하라는대로 하는게 기본이 아니고..
장사의 기본은 받은대가만큼 서비스를 제공한다가 기본이지..
웃돈 얹어주면서 정중하게 요청해면 거진 다 해줄껄??
꼴랑 몇천원짜리 김밥사먹으면서 서비스를 기대한다는게 능지가 심하게 낮다는 증거
Ciel 23-01-15 10:13
   
자기가 만들어줄 생각은 안하고 참..
유명한 캐릭터들은 도시락용 틀 파는데
사서 만들어줘라.
다른 사람 애도 아니고 자기 자식인데...
첨단 23-01-15 10:56
   
몇번 팔아 줬다고 뇌가 부은 모양.
ZZangkun 23-01-15 13:31
   
아니 가기 싫으면 가지마 누가 사먹으라고 협박하나
한이다 23-01-15 13:47
   
저런 리뷰는 괜찮지...누가 봐도 ㅁㅊ년이니..

정상인 척 하면서 유언비어 날조하는 애들이 문제임.
니뮤 23-01-15 16:22
   
시스템 좀 제발 바꿔라 점주도 손님에게 별점 줄수있게 서로 주는 방식.
수염차 23-01-15 16:23
   
시꼴난 관리비 내면서 그중에 경비원 급여는 꼴랑 얼마 안되는데
경비원들에게 내가 상전이야 하는 놈들하고 동급인 년이네....ㅉㅉ
골드자몽 23-01-16 13:45
   
정신병자가 리뷰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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