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논리로, 물에 밥 말아 먹는 것도 안 좋겠고, 국수도 안 좋겠네요.

그런데 국밥, 국수, 물 말은 밥 모두 안 좋아서 멀리해야 한다면, 먹는 즐거움이 많이 줄어들 듯.

생각해보니, 밥먹으면서 물을 같이 마시거나, 밥먹은 직후에 물 먹는 것도 안 좋겠군요.

너무한게 아닌가 싶네요.

그게 보통 타액이나 위산이 희석되어서라고 하는데, 개인의 체질을 도외시한 이론이라고 생각합니다. 소화액은 강한 편이지만 수분이 부족해서 체하는 경우도 많거든요.

트름 한번 하면 끝나는걸 ^^

면 많이먹는 중국.일본인들은 ....

뜨거운 국물은 먹을때 짠국물도 더 섭취하게 됨
그런 국물은 대부분 콜레스트롤 함유도 높음

이상하게 국밥먹으면 속이 조금 불편했는데 이런 이유가...

개인적으로 국물 요리를 안 좋아해서 참 다행
라면도 면만 건져 먹으니 소화에 지장 없을듯

위장 능력이 좋은 사람은 뭘 먹어도 상관없다는 말이고
위장능력이 떨어지는 사람은 참고 하면 됨 저게 표준이 아니라

역류한다는 게 토한 다는 거 아닌가?
보통 국밥들 먹고 토하나??
저승탈출 넘버원 같은 의사들 말들이 많아서 그닥 신용이 안 가!

팩트는 국문화가 있는 동양보다 유럽이 수명이 더 짧지 않나...왜 의사들은 그런 중요한 걸 빼먹지;;

뚝배기를 뚝배기로 그냥  콱!

너는 평생 김밥만 먹으며 살거라

국밥먹으면 트름이 나오는 이유인건가 ㅎㅎ

일단 급하게 먹어서 위에 부담이 된다는건 맞는듯한데,

소화가 잘 안되는지는 모르겠음.

소화가 난 너무 잘되서...

여태 소화 안되는거 못느꼈는데.. 위장이 약한 사람 아니면 크게 문제 없는거 아닌감 ;

제일ㅄ들이 알고보면 의사들임..

의사가 저렇게 말은 하지만 의학적근거없이 추측으로 말하는 것들이 대부분임..

 어떤 표본 연구의 결과를 가지고 이야기 하는것도 아니고, 국밥을 먹으면 후루룩먹으니 그럴것이다라는 걸 근거없는 자기만의 생각가지고 떠들고 앉아있음...  방송에 나오는 대부분의 의사들이 그딴식임..

 김치가 나트륨이 많이 들어있어서 먹지마라고 한 의사도 있는데, 비교 대조군이 양식 일식과 비교...

양식 일식은 그램당 포함된 나트륨이고, 김치는 한포기당 나트륨량으로 계산함... 누가 밥한그릇 먹을때 김치 한포기를 먹는다고...

 방송나온 의사말은 믿고 거르는게 답임.

당뇨인은  좋겠네 소화가 천천히 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