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건은 강화도에서 난 사건
사고를 낸 차량 운전자는 식용견을 키우는 업자였음
우리가 다 알고 있는 동물0대 대표 박00과 그 일당들이 매일 저 사람 집 앞에서 데모하고 24시간 내내 전화로 괴롭히고 트집잡아 신고해서 정신병(조현병)추정... 사고 당일 집에서 갑자기 차량을 운전하고 나온 것은 누군가 자신을 계속 감시하고 있다는 등 횡설수설을 하면서 뛰쳐나옴... 진행방향 앞에서 신호대기중인 경찰관 오토바이(싸이카)를 1차 충격하고 도로 반대편으로 계속 밀고 들어가 맞은편에 있던 쓰레기차를 충격한 사고임
야산에서 돌아가신 것이 아니고 사고 현장 주변 폐가에서 생을 마감
사고 차량 운전자의 직업을 비난할 것도 없고 보신탕을 찾는 사람이 있으니 식용견을 키우는 사람도 있는 것인데 동물0대라며 무조건 적으로 동물보호란 허울로 다른 사람을 정신이 피폐해질때까지 괴롭히고 좌표를 찍어서 그 추종세력들이 같이 합세하여 괴롭힘
멀쩡한 사람도 이렇게 될 수 있다는 것이 놀랍고 무섭다는 걸 알아야 함
그 후, 동물0대 박00은 정작 유기견,투견을 보호한답시고 지원금받아 남몰래 살처분한 내부고발로 걸림
그래도 물론 그전만큼은 아니지만 아직도 동물보호 타령으로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