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과학자들은 가설을 세우고 그걸 입증하려고 실험을 한다.

젠더 지지자들은 자신의 뇌피셜이 최고라며 그런 과학자들을 폄하한다.

사실 이런건 오랜기간 연구해야 될 문제임.
단기간에 확실에 근접한 결과가 나오기에는 검증될 수 있는 내용이 너무 빈약해짐.

그 과정에서 나오는 수많은 논문들,
그리고 그 정리되지 못한 논문들을 이용하는 사람들만 난립하는 상황이 벌어짐.

결국 페미는 정신병이라는게 팩트네요

남여가 생물학적으로 차이가 없고 사회적인 요소 때문에 차이가 생긴다면...
성 소수자들은 어떻게 설명해.. 부모탓이야?

2차 성징 시기에 성적 호기심의 대상이 다르게 나타난것..

고대 그리스시절부터 동성애가 흔했네 어쩌네하지만
사실 고대 그리스 소년병 전우조로 생활하게 해서 전투력 향상 시켰네 어쩌네 얘기도
알고보면 시민권 획득을 위해 10대 때부터 군대에서 남자들끼리 같이 부대끼니까 그렇게 된것일 가능성 높음..

신라시대 화랑 낭도 제도도 마찬가지고..
십대때 남자들끼리 몰려다니는데 여자보다 남자를 더 많이 보게 되니까 그런거..

십대때 여자를 접할 기회가 없으면 남자에게 관심 갖게 되는 가능성이 당연히 크겠죠...

동물들도 동성애가 나타나는 사례가 있는데 이유가 비슷함..
무리에서 성비가 심하게 불균형 적이면 그렇죠...

2차 성징 시기 이전의 남녀 어린이들을
각각 무인도 같은데 '남녀 섞어 놓은 집단'과
'남자들끼리'만 생활하는 집단, '여자들끼리'만 생활하게 만든 집단
으로 격리해서 생활하게 하면 결론이 생각보다 쉽게 도출 될 수도 있음

물론 비인도적이라 안되겠지만...

결론은 사회적 영향이 배제된
신생아나 태아상태 때부터 다른 남녀의 호르몬 차이가
남녀의 성향 차이를 야기한다는게 최신 연구 결과라는거임...

사랑이라는 고귀한?? 감정도
사실 호르몬이 야기한것이라는게 과학적으로 입증된 사실이고...

결론 : 과학적 연구 결과 따위 아몰랑하는 페미질은 정신병..

의학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쓰는 방법이 안 먹히는 일부 희귀질환자도 있는거고 특이체질도 있는건데 소수 존재하는 특이체질들을 이상하게 바라보는 시선을 없에는데 주력해야지 무조건 반반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죠

페미들은 한국이나 외국이나 어떻해서든지 남녀는 신체조건이나 선천적으로 무조건 같고
사회적으로 젠더 역할을강요했다고 우기는구나...

흥미롭네요

돈, 즉 연구비도 원인이라고 봅니다.
생물학적 원인이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인정하면
국책으로 추진되는 젠더 연구의 많은 부분이
축소될 것이고 이는 곧 연구비 삭감을 뜻하겠죠.

성평등따지면서 여성 고유의 일들을 남자가 많이 부담함
그러면 여성은 남성들의 일을 부담하지 않는가?
절대 안함
소방서나 경찰에 지원하는 여성들은 남자의 일을 부담하는거잔아
천만에
5명이 해야할 일을 여자가 끼드는 바람에 4명이 하고잇씀
이게 거짓말이라고?
그러면 여성들만 모아서 소방서를 만들거나 여경들만 모아서 지구대를 구성해보면 바로 답나옴
기업체에서 여성부서랑 남성부서 분간해 놓고 실적으로 연봉을 지급한다하면 여성들 전부 보따리쌀거임

창조설 믿는 사람들 논리하고 똑같네...
과학적 증명이 부족하다 고로 내말이 맞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물학적 차이가 있다고 주장하는 영국 연구자들은 과학적 근거가 있는데 반해 성평등을 주장하는 노르웨이 연구자 측은 아무 근거 없이 '아몰랑 뇌피셜'만 열심히 돌리네. ㅋㅋㅋㅋ  머리 아프게 연구할 필요 없이 '근거 없는 뇌피셜'을 졸라 우기면 그 자체로 연구겠네. 그래놓고 연구비는 받아 먹겠지.

흥미롭군

초스압이지만 의미 심장한 실험이기 하네요.
결론은 패미는 정신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