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을 옹호할 생각은 없는데,
오래전일에 대해서 당사자가 괜찮다는데 댁처럼 옆에서 부추기면서 일 크게 만드는게 가스라이팅이지.
본인이 객관적으로 심각한 후유증이 있는 상태고,
그에 대해서 인지도 못하고 누가봐도 그냥두면 큰일이 생길 상황에 도움을 주는 것도 아니고,
이미 당사자들은 아무 문제없이 잘살고 있는데,
자기 멋대로 뇌피셜로 범죄자 완성시켜놓고 가스라이팅? 스톡홀름증후군? ㅋㅋㅋㅋㅋ
소설 쓰시나?
댁 말대로 증거 같은거 따져봐야 그런게 있을리도 없는 문제고,
단순한 저런글에 대뜸 그런 반응이라고?
반응이 아주 자연스럽네.
어디서 자주 썰 좀 풀어보셨나봐?
폭력을 통해 자신이 정신을 차렸거나 다른 사람을 폭력으로 정신 차리게 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폭력이 정당하다고 착각을 한다.
내 주위에 자기가 어렸을 때 정신 못 차렸는데 아버지가 때러서 정신 차렸다고 생각 하는 사람 있는데 자신의 아이에게 폭력을 행사하려 한다.
주위 사람이 말려도 자긴 그래서 정신 차렸다는 개소리를 시전 한다.
사람이 생각이 있고 행동이 바르면, 자신이 폭력을 당했었던 경험이 있어도 이를 다음 사람에게 되물림 하지 않는다. 군대 가면 2종류의 사람이 있다. 자신이 당한 부조리를 후임에게 그대로 행사하는 인간과 자신이 당했기 때문에 후임에게 절대 그러지 않는 사람.
전자는 인생에서 피해야 할 사람이고 후자는 가까이 해야 할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