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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12-19 15:31

[안습] 2030 견주가 개 파양하는 패턴.jpg

글쓴이 :

드슈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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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센 22-12-19 15:49 유기견 한해 10만마리 이상 버려짐.. 포인트 : 개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버림.. ( 반려견은 개 사랑하는 사람들이 분양받은거니까) 하지만 ㅈㄹ은 누구보다 심하게 하는 게 반려인들 동물권 거리면서 자기 바운더리에 있는 동물군들만 해당됨 ---------------- 결론 : 위선자들일수록 오프라인에서 더 ㅈㄹ 한다 유기견 한해 10만마리 이상 버려짐.. 포인트 : 개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버림.. ( 반려견은 개 사랑하는 사람들이 분양받은거니까) 하지만 ㅈㄹ은 누구보다 심하게 하는 게 반려인들 동물권 거리면서 자기 바운더리에 있는 동물군들만 해당됨 ---------------- 결론 : 위선자들일수록 오프라인에서 더 ㅈㄹ 한다



		무한용병 22-12-19 17:03 ㅠㅠ 속죄합니다. 케이스는 좀 다르지만, 가족이 마당딸린 단독 주택에 살면서 키우던 진도개를 사는 동네가 재개발되면서 아파트로 이사하고 시골에 맡길수 밖에 없었는데 몇년후 다른집에 보냈다고 들었어요. "진순아!!!, 미안해... 너무 보고싶다. ㅠㅠ 사람이 죽으면 키우던 개가 제일 먼저 마중나온다던데... 난 잊혀졌겠지? ㅠㅠ 오늘따라 정말 너무 보고 싶다. 나중에 은퇴해서 다시 마당딸린 집으로 이사간다면 널 다시 만나고 싶다." ㅠㅠ 속죄합니다. 케이스는 좀 다르지만, 가족이 마당딸린 단독 주택에 살면서 키우던 진도개를 사는 동네가 재개발되면서 아파트로 이사하고 시골에 맡길수 밖에 없었는데 몇년후 다른집에 보냈다고 들었어요. "진순아!!!, 미안해... 너무 보고싶다. ㅠㅠ 사람이 죽으면 키우던 개가 제일 먼저 마중나온다던데... 난 잊혀졌겠지? ㅠㅠ 오늘따라 정말 너무 보고 싶다. 나중에 은퇴해서 다시 마당딸린 집으로 이사간다면 널 다시 만나고 싶다."



		우허허허 22-12-19 19:34 사는 환경이 변한다고 자식을 버리진 않죠 사는 환경이 변한다고 자식을 버리진 않죠



		다같은생수 22-12-19 17:52 진짜 아무나 못키우게 일정기간 교육을 한다던가 자격을 요하게끔 만들어서 확실한 사람일때 키우게끔 해야되는데.. 참 개판임 진짜 아무나 못키우게 일정기간 교육을 한다던가 자격을 요하게끔 만들어서 확실한 사람일때 키우게끔 해야되는데.. 참 개판임



		Sara 22-12-19 18:22 2030이 최악의 세대인 이유죠... 2030이 최악의 세대인 이유죠...



		우허허허 22-12-19 19:34 2222 젊은 꼰대들 자신에게 관대하고 타인에게 엄격한 세대 2222 젊은 꼰대들 자신에게 관대하고 타인에게 엄격한 세대



		초율 22-12-20 02:01 열다섯해 지나니.. 눈이 안보임.. 귀도 점점 안들리다가.. 열 여덟 되니..후각까지 메롱해짐.. ..밥그릇 앞에서 밥을 잘 못찾음.. 아직 다리힘은 있어서.. 스스로 똥오줌은 싸는데.. 자리를 못찾아 가니..아무데나 쌈.. 기저귀 해줌.. 열다섯해 지나니.. 눈이 안보임.. 귀도 점점 안들리다가.. 열 여덟 되니..후각까지 메롱해짐.. ..밥그릇 앞에서 밥을 잘 못찾음.. 아직 다리힘은 있어서.. 스스로 똥오줌은 싸는데.. 자리를 못찾아 가니..아무데나 쌈.. 기저귀 해줌..



		멀더요원 22-12-20 06:51 가슴 아프네 ㅠ.ㅠ 가슴 아프네 ㅠ.ㅠ



		밤밤밤 22-12-20 11:18 우리동네도 한 3주 전부터 못보던 개 돌아다님 그냥 봐도 집에서 키우던 개. 눈이 와도 비가 와도 도로 한가운데서 주인 기다림. 차만 지나가면 쳐다보고 점점 야위어 가는데 너무 불쌍. 우리동네도 한 3주 전부터 못보던 개 돌아다님 그냥 봐도 집에서 키우던 개. 눈이 와도 비가 와도 도로 한가운데서 주인 기다림. 차만 지나가면 쳐다보고 점점 야위어 가는데 너무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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