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함 야마토
세계최대의 전함이며 건조비만 당시 1억 4000만엔을 씀 (현대 한국 기준으로 14조원 정도)
이 엄청난 전함은 전쟁기간 동안 무려...
최후의 싸움에서 전투기 10기를 대공포로 격추하고 12명을 전사시키고 격침당했으며
그외 전과는 “전혀 없다”
운영비 빼고 건조비만 따져도 미군 한명 전사시키는데 한국돈 1조원을 쓴 엄청난 가성비를 자랑.
혼슈와 규슈 사이의 간몬 해협에 야마토를 통과시키기 위해 준설작업을 함.
수심 17미터는 되야 통과가 가능해서인데..
이거 하는데들어간 돈은 당시 기준 오천만엔 (현재 가치 5-6조원)
야마토 건조 비용은 언급했듯 1억 4천만엔(현재 가치 14조원)
건조비의 1/3을 해협 준설하는데 씀..
그러나 야마토가 격침될 때까지 야마토는 저 곳을 단한번도 통과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