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유머엽기 > 유머게시판 > 고양이가 아기를 물어요 ㅠㅠ

(구)유머 게시판[1] [2]

HOME > 커뮤니티 > 유머 게시판

작성일 : 22-09-17 08:56

[기타] 고양이가 아기를 물어요 ㅠㅠ

글쓴이 :

아나보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다같은생수 22-09-17 11:48 고양이를 가두면 되지 지능이 낮아서 그런가 애를 학대하고 있네 ㅋㅋ 고양이를 가두면 되지 지능이 낮아서 그런가 애를 학대하고 있네 ㅋㅋ



		PowerSwing 22-09-17 16:47 어휴 내가 남편이면 저 고양이 당장 죽여버린다 저러다 감염이라도 오면 어쩔려고 병신같은년이 어휴 내가 남편이면 저 고양이 당장 죽여버린다 저러다 감염이라도 오면 어쩔려고 병신같은년이



		샤코 22-09-18 02:59 그건 니가 고양이를 키워본적이 없거나 제3자 입장에서 저고양이와 감정교류가 없는상태여서 그렇게 쉽게 말할수있는거고, 저 가족에게는 저고양이도 아기만큼이나 소중한 가족일수도있는거고. 그건 니가 고양이를 키워본적이 없거나 제3자 입장에서 저고양이와 감정교류가 없는상태여서 그렇게 쉽게 말할수있는거고, 저 가족에게는 저고양이도 아기만큼이나 소중한 가족일수도있는거고.



		빨간펜 22-09-18 05:19 말하는 거 보아하니 고양이는 몰라도 아기가 없는 것은 확실해 보이네요. 고양이와 동등한 정도로 소중한 가족일 뿐인 아기도 불쌍하고. 말하는 거 보아하니 고양이는 몰라도 아기가 없는 것은 확실해 보이네요. 고양이와 동등한 정도로 소중한 가족일 뿐인 아기도 불쌍하고.



		일경 22-09-18 20:10 이 세상에 피해야 할 인간 중 하나가 바로 우선순위를 모르는 인간들이다. 짐승과 사람을 동급으로 생각하는 인간이 그런 분류다. 동물이 아무리 귀엽고 사랑스러워도 인간보다 소중 할 수 없다. 개나 고양이 1만마리를 죽여도 사람 한 명의 목숨을 구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해야 한다. 왜냐면 우린 개나 고양이가 아니라 인간이니까. 자기에게 소중하다고 남에게도 소중한 게 아니다. 이 세상에 피해야 할 인간 중 하나가 바로 우선순위를 모르는 인간들이다. 짐승과 사람을 동급으로 생각하는 인간이 그런 분류다. 동물이 아무리 귀엽고 사랑스러워도 인간보다 소중 할 수 없다. 개나 고양이 1만마리를 죽여도 사람 한 명의 목숨을 구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해야 한다. 왜냐면 우린 개나 고양이가 아니라 인간이니까. 자기에게 소중하다고 남에게도 소중한 게 아니다.



		왕두더지 22-09-21 17:49 와... 진심 개.새.끼네...ㄷㄷㄷ 와... 진심 개.새.끼네...ㄷㄷㄷ



		어설픈직딩 22-09-27 06:59 당신 같은 사람을 정신병자라고 합니다. 고양이를 키워야하는데 주인이.고양이되서 능지가 박살났는데 어디가서 사람이라고 하지마세요 당신 같은 사람을 정신병자라고 합니다. 고양이를 키워야하는데 주인이.고양이되서 능지가 박살났는데 어디가서 사람이라고 하지마세요



		아토나온 22-09-21 13:21 이건 능지가 부족한 거야 감정교류? 반려동물? 아님 그냥 무식한 거 내게는 반려 동물이지만 그 동물이 다른 사람을 다치게 하면 어찌 해야 되나? 그 사람이 다른 사람도 아니고 자기 자식이야... 이걸 고민이라고 ... 이건 능지가 부족한 거야 감정교류? 반려동물? 아님 그냥 무식한 거 내게는 반려 동물이지만 그 동물이 다른 사람을 다치게 하면 어찌 해야 되나? 그 사람이 다른 사람도 아니고 자기 자식이야... 이걸 고민이라고 ...

Total 103,1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비극적인 사건이나 사고,범법 자료 게시 금지 (20)	가생이	07-12	277629
공지	[공지] 19금을 연상케 하는 모든 자료 절대 등록불가	가생이	08-01	246610
공지	[공지] 유머/엽기 게시판 주의사항(2019.07.18) (17)	가생이	01-13	253911
82650	[유머] 주말은 신나게.. (1)	혀니	10-19	2923
82649	[유머] 오늘도 갓 공무원! (9)	혀니	10-19	4314
82648	[유머] 남자없이 잘 산다 여성들의 비혼타운 (19)	혀니	10-19	5354
82647	[기타] 여동생 인스타 악플러 고소 후기 (6)	혀니	10-19	4075
82646	[유머] 남자가 섹시해 보일 때 (12)	혀니	10-19	4342
82645	[기타] 혼밥하러 갔다가 봉변당함 (4)	혀니	10-19	4268
82644	[유머] ㅇ ㅎ)치어리더 누나 (7)	혀니	10-19	5025
82643	[유머] 아내에게 바나나를 줘 보았다 (3)	혀니	10-19	4616
82642	[유머] 어떡 하겠습니까 일단 사무실로 데려가렵니다 (4)	혀니	10-19	3823
82641	[유머] 한국의 차도녀 (8)	혀니	10-19	4940
82640	[유머] 모자라지만 착하고 화끈한 친구 (4)	혀니	10-19	3728
82639	[유머] 형 혹시 헤어졌어요? 걔 혼자서 코노에서 울면서 노래부르던… (3)	혀니	10-19	2673
82638	[유머] 전립선 마사지 후기 (6)	혀니	10-19	4281
82637	[밀리터리] 중국 군대가 탈영을 막는 방법 (7)	혀니	10-19	3884
82636	[유머] 해운대역까지 도보 4분 (8)	혀니	10-19	2771
82635	[유머] 파닭을 처음해본 치킨집 사장 (5)	혀니	10-19	2826
82634	[유머] 신개념 구강청결제 (3)	혀니	10-19	2580
82633	[유머] 홈쇼핑 방송 사고 (3)	혀니	10-19	3121
82632	[유머] 한국과 폴란드 (2)	혀니	10-19	2931
82631	[유머] 김계란도 깜짝 놀란 BJ 누나 복싱 실력 ㄷㄷㄷ (2)	혀니	10-19	3194
82630	[유머] 라면 2개 끓여줘놓고 3개라고 구라친 아줌마 썰 (3)	혀니	10-19	2942
82629	[유머] 운전면허시험의 이론과 실제	혀니	10-19	1967
82628	[유머] 오빠랑 대화하고 싶어서 허겁지겁 집에가는 여동생 (1)	혀니	10-19	2664

◀ < 891 892 893 894 895 896 897 898 899 90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