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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9-22 13:37
[기타] 종이빨대 백날 써봐야 의미 없는 이유와 일본의 짓거리
 글쓴이 : 혀니
조회 : 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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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티아 22-09-22 14:03
   
해양쓰레기로 동물들이 죽는 이유의 97%가 바다에 버려진 어업도구 때문임..

나머지 3%만이 생활쓰레기.. 즉 플라스틱 제품들..

그러나 이런건 전혀 알려주지 않으면서 사람들이 플라스틱을 많이 사용해서 바다생물이 멸종한다고 사람들 죄책감을 자극함.
 그리고 그 죄책감을 이용해 후원금을 받아냄.

 그게바로 21세기 해적이라는 그린피스가 하는 짓거리.

정작 초거대기업이 바다에 해를 끼치고 오염시키는거에는 입꾹닫하는게 그린피스..

 또 한국 그린피스라는 곳은 아예 한국을 해양쓰레기 배출을 가장 많이 하는 나쁜곳이라고 공표하기 까지한데.. 이 한국 그린피스 대표가 중국놈.. ㅋㅋㅋㅋㅋㅋ

정작 해양쓰레기의 과반을 차지하는게 짜장들인데 말이지..

또한 북극이 녹아서 북극곰이 멸종위기라며 북극곰 보호하는 단체도... 오히려 알래스카나 캐나다는 북극곰의 개체수가 늘어서 민가까지 내려와서 곤란하다고 함...
     
슣땂칿 22-09-22 16:10
   
태평양 거대 쓰레기섬. 미세 플라스틱. 이런 문제도 있죠
당연히 어업도구는 사냥도구니까 그런 일을 발생시키겠지만,
쓰레기 자체를 줄이려는 노력은 일석이조 아닌가요? 플라스틱이 바다만 오염시키는 것도 아니고
그린피스뿐 아니라 세계 대부분의 나라에서 다루게 된 이유는 뭘까요?
마치 탄소배출과 온난화를 부정하던 사람들 주장하고 비슷하게 느껴지네요
이런저런 조립식 음모론같은거요
마이너한 주장은 안받아들여지는 이유가 있죠.
그래서 본질보다는 그와 관련된 비리나 다른점에 초점을 맞추는거고
ㅣㅏㅏ 22-09-22 14:15
   
넷플릭스 씨스피라시로 그나마 많이 알려진 사실인데... 논란이 있는 다른 얘기는 빼더라도 해양 플라스틱 오염의 상당부분이 어구 때문이라는건 확실. 근데 정작 가장 유명한 환경단체 그린피스도 이 어구 문제를 외면하고 있다는 사실. 적어도 이 2가지는 확실하더군요.
무한용병 22-09-22 14:17
   
산공업용 전기가 전력 소비의 대부분인 81.8%인데 마치 가정용 소비가 늘어서 블랙 아웃 온다는 얘기랑 비슷하네요.
가정용은 14%가 안되는데....
     
줄리엣 22-09-22 14:41
   
요금은 가정용으로 70~80%를 충당하고...
가남 22-09-23 12:46
   
멸종의 원인을 돌고래로 몰기 위해 학살.

멸종되어야 할 건 쪽
빨 과 짱
저도껴줘요 22-09-24 20:33
   
얼음이 녹아서 북극곰 생존이 위험하다라는 얘기도 과대 소설이라고 다큐멘터리에서 봤었는데요...
쉽게 말하면 우리나라 예전에 물부족 국가 될거라며 물 아끼자던 광고와 같은 이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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