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어법으로 비꼬는 거라고 하면 그야말로 뒤틀린 사람이고

진짜로 저걸 바라는 사람이라면 네~ 앞으로 님 취향대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취향은 존중함.. 그러나 다른사람한테 강요는 하지말길

성적 지향 강요는 이성애자들이 많이 하죠. 동성애를 누가 강요하나요.

이성애자들이 정상이니까.
그게 왜 정상인지 모르면 이미 비정상인거지.

동성애를 강요 안한다면서 "보고만 있어도 흐뭇한 사진들" ?
말 장난하나?
아니면 물타기라고 해줄까?
선동이라고 해줄까?
관종이라고는 해줄 수 있는데?

저런게 좋으면 저런거 하는 나라로 가라.
거부감 있다는 사람들에게 니 부족한 대가리로 똥 싸지르면서 불쾌감 주지 말고.

'우리나라에도 이런 형태의 가족들이 많이 생겨났으면 좋겠네요~'
라는 말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지?
아 진짜 역겹네

그런 가정일 확률이 높아 보여요..
굳이 저분의 상황을 직접적으로 꺼내서 기분을 얹잖게 할필요는 없는거 같아요.. ㅎㅎ;;
ㅋㅋㅋ

동성애가 혐오스럽고 더럽게 느껴져도 그걸 뭐라고 하진 않음.
선천적인 경우도 있고 지들끼리만 잘 살면 원숭이두창 걸려 뒤지든 말든
뭔 상관임? 근데 애들을 저렇게 끼워넣는건 아니지.

애초에 동성끼리 연애질 할거면 2세는 포기한거 아닌가? 애들은 뭔죄라서
평균적인 이성부모 가족밑에서 자라지 못하나? 저러다 애들도 동성애자로 되면?

저런거 때문에 동성애 결혼이 합법화되면 안됨. 애들도 평범한 이성부모 가정에서
자랄 권리가 있음.

보고만 있어도 흐뭇한지는 모르겠네요.
솔직히 저로서는 역겹습니다.
글 쓰신 분 취향은 존중합니다.

역겨운 건 호모포비아입니다.

일부러 게이 커플, 레즈 커플들 사진만 골라서 흐뭇하다고 올려놓은 건 메들렘님 아니신가요?
좋은 의도는 아니신 거 같네요.

역겨운것은 너 처럼 개소리를 하는것들이지.

그리고,
얘는 아무리 봐도 여자가 아니라 남자 같은데?

일부러 말도 안되는 개소리로 분란만 일으키고 정작 본인은 크게 신경도 안쓰는 태도만 봐도 그냥 관종이거나 무엇인가 노리고 개소리 퍼나르는 머저리인듯.

호모포비아니 뭐니 알 바는 아니구요 아직 우리 사회가 저런거 받아들일 정돈 안됐습니다

222

저런형태 많은만큼 다양성은 인정합니다.
사회도 받아들일단계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개인적 거부감은 어쩔수없네요

조용히 살면 누가 뭐라나... 
마치 지들이 옳은 것처럼 떠들어대니 문제지
가족의 정의를 니들 맘대로 바꾸지 마라

저는 그냥 싫어요.
본능적으로 거부반응이 듭니다.
그들 취향은 존중하지만 가까이 하고 싶진 않네요

마치 저런것을 인정하는걸 '깨어있다'고 착각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자신들 만이 옳다고 착각하며 살고 있지요

2222

아이들 입양은 왜 하는지 모르것다

보고만 있어도 역겨운 모습이군요.
역사적으로 가족제도를 지지하는 이유는 국가적으로 이득이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하고싶은거 하는건 아무말 안합니다.
그런데 나대진 마세요. 특히 우리나라 같이 저출산 국가에선 저런건 악입니다.

느그 엄마 머하시노?

언제부터 동성애가 정상인 것이 된 것인지?
모든 인류가 동성애자라면 인류는 몇 십년 내에 멸종인데, 과연 이게 정상이라고?
즉 "동성애가 정상이 아니지만 그렇게 살겠다는 또는 살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을 싫어도 인정하자"란 정도로 소극적 인정 또는 불개입적 태도에 그쳐야지, 저걸 장려한다든지 보기만해도 흐믓하다든지... 뭔 개소리들이 정상이 되고 교양있는 말이 되는건지?

내 의견에 반대하든 찬성하든  이 댓글을 보는 모든 사람들은 정상적인 여자 어머니와 정상적인 남자 아버지 사이에 태어난 사람들인데.....
세상이 정말 미쳐돌아간다.

222222

어우야..

둘이서 지지건 볶던간에 애덜은 뭔 죄냐

이런 역겨운 사진은 올리지 않으면 좋겠음. 남들에게 피해 안주고 자기들 끼리 즐기는 거야 아무 상관없지만
이런 역겨운 사진을 올리며 "흐뭇하다" 며 조회수 높은 유머 게시판에 게시하는 것은 타인에 대한 폭력임.
이런 사진을 올리는 건 예를 들자면 채찍이나 촛불같은 SM이나 개나 말과의 수간이나 스캇이나
요나물 사진을 올리며 "흐뭇한" 사진이라 고 하는 거나 같음.
나는 성인들이 SM이나 수간이나 스캇을  즐기는 걸 반대하지 않지않지만
그런 사진을 일반적 게시판에 올려서 남들에게 불쾌감을 주는 것은 범죄라고 생각함.
더구나 저 아이들은 무슨 죄가 있는지 즉시 삭제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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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분이 무슨 의미로 이런걸 올리는지 이해가 안감....이런 형태의 가족이 많이 생기길...이말 자체가...강요가 될수있다는걸 모르나...전 동성에 대해서 아무런 관심도 없고...취존이라고 생각하는데...이런 글은...협오 스러움...왜 이런 가족 형태가 많아져야하죠?

이런것은 사전에 제목에 표시를 해서 이런것에 대해 거부감이 있는 사람들이 보지 않도록 선택권을 주세요 당신이 흐뭇하다고 해서 여기 있는 모든 사람이 이걸 흐뭇하게 바라보는 것도 아니거니와 되려 혐오감이나 역겨움을 느끼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반드시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22

그냥 관심이 필요한거자나

옛다~ 관심

일반적인 부부의 가족 사진에 대한 느낌과 동일함.

"나하곤 상관없다."

오지랍쟁이들은 다른 사람들 삶에 공연히 간섭하고 싶은 욕망이 있나 봄.

포유류 특히 유인원급 이상의
숫컷 혹은 암컷에게 드물게 발현되는 동성교미 경향은
유전자 이상에 의한 것이야 불쌍한 운명이라고 동정하고 넘어가더라도
그것이 아닌경우 다소간의 문화적 영향을 받았다 하더라도
정태를 벗어난 정신질환에 가까운 것.
더군다나 보고만 있어도 흐뭇하다는 등 정상적인 가치판단을 왜곡하며 훼손시키고
이를 pc즘 선상에서 강조 강요하려는 시도는
저지능의 척도임과 더불어 오염된 인성을 그대로 나타내주고 있음.
일반적인 정태를 가진 개체들에게 본능적인 혐오를 일으키는 것이
본인들의 입지를 인정받고 싶은만큼이나 강하다는것을
이해하려는 생각이 없어보임..

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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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거시기하네!
일반화 하지 말길 바람
아닌건 아닌거임...

생명을 잉태할 수 없는 동성애가 뭐가 정상인지 모르겠다.

행복해 보이는 사진인건 맞는데 당신 같은 사람때문에 싫어질라해..
어차피 동생애는 치료가 가능한 병이 아니니 인정하고 안하고 자시고 할것도 없다라는게 내 생각이긴 한데...
그렇다고 적극 옹호할 생각도 없음. 주변에 있다고 달라질것도 없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런가보다...라고 생각하지 대놓고 혐오하지 않음
하지만 이런글은 그들에 대한 혐오감만 생기게 만드는 거 같음...

그냥 동성커플 사진이었으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아이들이 나오니 욕나오네

근데 이게 왜 유머????
게시판 성향에 맞게 글올리셔야지 님 바램을 올리니깐 더 비판과 비난을 받는다 생각되네요
유머인줄 알고 들어왔다가 시간낭비하는 게시판 유저들의 마음도 이해해좀 해주세요
시간들여 왜 님의 욕구를 보고싶겠어요..

솔직히 고아로 자라는것보다 동성혼가정에서 자라는게 더 나을것 같기도함

왜 레즈년들은 남자머리를 하는걸까 남자 싫어하면서

주류가 되면 큰일 소수는 뭐 인정

보고만있어도 흐믓한. 뭘 흐믓해야하지? 애들? 근데 애들이 촛점이 아니자나. 애들데려다 뭔 장난질이냐.

인간사 그어떤시대에도 동성애가 주류였던 적은없음,
종교적이나 사회적이아니라 생물학적으로 자연도태된것임
만약 주류됐다면 인간은 진작에 멸종했겠지
어떤종들처럼 자웅동체나 성을자유자재로 바꾸지않는한
그어떤 생물도 자손을 남기려는 자연법칙을 거스를수없음 동성애는 자연도태된것임

이 메갈ㄴ이 간만에 돌아와서 뭔 ㄱ짓이냐. 메갈질이 안통하니 이제 별걸 다 끌고 와서 ㅂㅅ짓을 하고 있네. ㅋㅋㅋㅋ하여간 연가시 ㄴ이 꼬라지 하곤...

자신들의 성 결정이야 알 바 아니지만
결정권이 없는 미성년을 입양하는 건 범죄행위라 생각됨
아이들은 이성애자 부모에게 자랄 선택권을 애초에 가지고 태어난 것이기 때문임
동성애자는 성년자들에게만 의사를 물어보고 입양을 해야 한다고 생각됨

어떤 의도로 글을 적었는지는 100% 이해하겠는데...
그런 식의 접근으로는 다른 모든 입양들도 '결정권 없는 미성년자 입양'이므로 범죄가 되어버림

물론 게이나 레즈등이 입양하는건 매우 반대람

니들끼리 똥꼬를 쑤시던 말던 동성애라는건 본능적인 혐오감을 동반하는거니까 강요 하지말고 니들끼리 숨어서 해라.

예 할수도 있고 있을수도 있지만

극 혐오합니다.

제 의견이구요

에그드러!! 개혐오감이 드는건 어쩔수 없음...ㄷㄷ...ㅋ

똥꼬충 사진좀 지웠으면

보기만 해도 흐뭇한 건 여자 가슴 사진이지.

나도 동성애 별로지만
그들이 행복하다는데 수간이나 스캇, 이런 거에 비교하며 비하하는 거 좀 심하네요.

아이들 입양 문제도 데려다 잘 키우면 되는 거고
이성 부부  보다 동성 부부 사이에서 문제아가 될 학률이 높다는 근거는 없음.

다만 위에 여러 분들이 언급한 것처럼 유머 게시판에 올린 거는 오히려 역효과 임.

이 글 게시자가  원래 이런 카테고리 글을 유머로 생각한다면야... ㅠㅠ

앞에 혐 붙이시죠. 암  생각 없이 들어 왔다 눈 버렸잖아요.

서로 좋아서 사는건 그러려니 하는데 입양은 신중해야할거 같아요. 솔직히 저 아이들 학교 가면 괴롭힘 엄청 당할거 같은데. 초중고 지옥일듯.

아이는 무슨 죄냐
엄마 아빠 다 있는 정상정인 가정에서 태어나고 자라는 것도 아이의 권리일텐데...

그냥 자기들이 좋아서 결혼하고 함께 살겠다는건 이해해주겠지만
진짜 입양은 하지 말아라

안보무임 승차 주제에 혐오 사진이나 올리네 온건파 패미님아 끄지셈!

p.s 페미중 강경파 나쁘고 온건파 좋다고요??  한국에서 변종된 말로만 평등을 외치는 페미 자체가 나쁜것입니다!

광고 신고 말고는 없나요
이런 글 게시자는 제재 받아야 한다고 생각함.

흐믓 하지가 않네....드러워요

취향존중

딱히 혐오스럽다거나 역겹다거나 하진 않습니다만
강요는 거부
무슨 레인보우 축제라고 자꾸 대낮 대로에서 벗고 설치지 마세요
그건 구역질나는 행동이고 강요일뿐임

게이 레즈 퍽유나 쳐먹어
ㅈㄴ 진심 개드러워ㅗ ㅈ같은 정신병자들

자식을 둔 부모로써
동성간 사랑은 뭐라 말 못하지만
무슨 권리로 그 애가 받을 정신적 충격을
지들 맘대로 선택하는건 정말 ㅈ같은
이기주의자 이지.
아기들이 어리지만 동성애부모  밑에서
강제로 자라야된다는 건 용서가 안되네.

정신병은 부끄러운게 아닙니다.
꼭 가까운 병원을 방문해서 상담 받아보세요

미안합니다만 나는 아직도 저런게 역겹습니다.

다양성은 모르겠고 어쨌든 정상인이 아닌 병이라니까요.

뭐 그렇거나 말거나 이정도 생각밖에 안듬

남의 연애사나 가정사에 역겹다느니 할 이유가 없고 동성애자은 지 성형 선택한것도 아니니 나쁘다 말하기도 그렇고

외국은 인식이 우리나라처럼은 아닐테니 저 동성애자 가정에서 산다고 반드시 애들이 불행할거라 생각하는것도 억측이고

걍 알아서 행복하쇼~

취향존중하지도 않고 그냥 본인들끼리 어디 섬에 가서 살기를 바랍니다.
안그래도 인구절벽이라는데 인구증산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커플들입니다.

우리가생이에도 이런 형태의 벌레들이 많이 까였으면 좋겠네요~

역으로 동성애자들에게

이성애자들 가족보여주면 어땠을까? 벌레쉣키야?

확 대가리를 따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