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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6-10 01:47
[기타] 후배 연기자 들에게 쓴소리한 대선배들 ~
 글쓴이 : 별찌
조회 : 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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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20-06-10 01:54
   
꼭 배우가 아니더라도 요즘 젊은층들 대부분 저렇죠 뭐 -.- 예전 방식 에 대해 조언해봣자 이해못할 잔소리일 뿐일겁니다
     
magnifique 20-06-10 12:11
   
갑자기 훅 치고 들어오시네 저거랑 요즘 젊은층이랑 무슨 관계에요?

당신도 그렇게 살아 왔을텐데? 꼭 이런 사람들이 자긴 잔소리 듣기 싫어하더라 ㅋㅋ
     
하얀그리움 20-06-10 17:26
   
이런게 꼰대질 이라는겁니다ㅋㅋ
저 배우들이 하는 말은 프로다운 자세를 요구하는 거지 요즘것들은 문제야~ 라는 어투가 아니에요
만년방문자 20-06-10 02:36
   
발연기가 없는 배우들 ㅋㅋㅋ
차에 앉자있다 대충하니 매범 연기 놀란이 있지 ㅋㅋ
雲雀高飛 20-06-10 05:38
   
연기분야에서는 대 선배들이네
지방간 20-06-10 07:31
   
'나 때는 말야~'에 해당되는 전형적인 잔소리... 지금 욕 먹는 밴 안의 연기자들도 20년 지나면 똑같음... 잔소리...
     
제플린 20-06-10 07:47
   
"라떼~"는 불합리한 꼰대짓을 얘기하는거고
저건 연기 자체에 대한 합리적 충고로 보이는데
     
띵똥땡똥 20-06-10 07:51
   
저분들중에 나때는...이라고 말씀하신분 한분도 없는데요. 현장파악하고 배우 스탭들과  호흡맞추라고했는데요.
     
하이누라네 20-06-10 07:52
   
저건 잔소리가 아니라 조언이 맞음.
사람에 대한 말이 아니라 연기를 대하는 태도 그자체를 말하는 것임.
     
맛좋은이슬 20-06-10 08:30
   
본인이 듣기 싫은건 무조건 잔소리에 꼰대라고 치부해버리는 전형적인 젊은 꼰대..
     
복숭아소다 20-06-10 08:40
   
여기 젊은 꼰대 납셨네
     
보술이 20-06-10 09:11
   
똥오줌이 뭔지 구분해주니
왜 구분해줬냐  꼰대질 한다고 할분..

요즘 애세끼들 예전보다 교육을 조금 더 받았다고
지들이 잘난줄암.
지식이 좀더 많은거지 지혜가 많은 것도 아니고
 지능은 인간의 틀에서 벗어나는것도 아닌데ㅉㅉ
          
magnifique 20-06-10 12:13
   
열등감이라도 있으신가 싸잡아서 급발진하시네

꼰대엔 나이 없어요 그리고 당신같은 사람들이 꼰대소리 듣는거고

요즘 젊은것들 소리가 기원전부터 나왔답니다 당신도 요즘 애세끼들이에요 ㅋㅋ
     
싸만코홀릭 20-06-10 09:21
   
지금 욕 먹는 밴 안의 연기자들은 20년을 못가요. 한철 메뚜기인 거죠
     
Joker 20-06-10 11:04
   
전형적인 꼰대.
잘 봤습니다.
     
축산업종사 20-06-11 02:47
   
나 때는이 아니라 저분들 현역인데요?

같이 일하고 있는 사람에게 지금 이렇게 고치자고 하는 말인데...
다잇글힘 20-06-10 08:00
   
나이드신분들의 라떼나 젊은사람의 투덜이스머프나 똑같습니다. 어떠한 세대에서 나타나는 전형적인 특징일수도 있지만 또한 어떠한 세대의 특수한 타입에서 나타나는 특징일수도 있죠.

근데 위에서 언급된 내용을 보면 자기들 잘 대해달라는게 아니라 프로답게 행동하고 진짜 연기를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개인행동보다 팀웍을 중시하라는 내용입니다. 별로 꼰대스럽지 않아요.

연기를 할거면 제대로 해야지 인스턴트식으로 그져 돈벌기 위해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서 연기를 하는것처럼 보인다면 당연히 수십년동안 거기에 자기인생을 바쳐서 일하신분들 입장에선 좋게 보일리가 없죠.
운드르 20-06-10 08:56
   
다들 알아서 연기 잘하는데 단순히 방식이 맘에 안 든다고 저러면
그건 꼰대짓이 맞는데 실상은 그렇지가 않죠.
베테랑들의 노하우 전수 자체를 꼰대짓이라고 배척할 거라면
우리 인류가 지금쯤 청동기 시대에는 진입했을지 의문이네요.
auddls2 20-06-10 08:56
   
조언과 꼰대질은 같은뜻 다른표현!
쌈바클럽 20-06-10 09:10
   
이 분들 얘기가 잘못 됐다는게 아니라 예전에 김영철님이 자신의 태도를 바꾸게 한 사람이 이순재옹이셨는데 그 일화속 이순재옹의 모습은 후배들 촬영이 끝나서 자기 차례가 올때가지 차에서 아무말 없이 무한 대기하던 모습이었고, 대선배가 차에서 대기하는 모습은 아름다운 행동으로 묘사했었음. 아무래도 표현이 밴에서 대기한다고 했지만 실상은 주연급 배우가 자기 할 분량만 하고 주변을 챙길 줄 모르는 몇 몇 사례들에 대한 질타 같음. 보니까 몇몇 스타의식이 쩔어서 오만한 스타들이 있었는가 봄. 그니까 같이 연기하기 여러모로 짜증났는데 그 중에 한 두가지 거론한 것 같음.

대기시간이 긴 역할이면 이순재 선생님도 밴에서 대기하심.
호에에 20-06-10 09:22
   
요즘은 옳은소리도 꼰대거리는데 공적, 사적 인간관계에서 나오는 다양한 반응이 싫으면 집구석에서 혼자 살아야지 사회적 자폐아도 아니고.. ㅇㅅㅇ 정작 인터넷 댓글 보면 자기들도 자기들 방식으로 다 꼰대짓 함.
아마르칸 20-06-10 09:23
   
흠..........
짱아DX 20-06-10 10:06
   
저 위에 '지방간'님이 쓴 댓글을 보며 느낀 건데...
'꼰대'라는 말이 예전에도 있긴 했지만, 그게 방송에서도 사용될 정도로 보편화 되면서 더 이상 기성세대는 젊은 사람들에게 '조언'이라는 것을 할 수 없는 사회 분위기가 만들어져 버렸어요. 듣기 싫은 말, 자신이 공감하지 못하는 말, 자신의 잘못을 지적 당하는 말은 무조건 꼰대라는 단어 한 마디로 진심을 담아 해 준 조언을 모두 무시해 버리거든요. 마찬가지로 '오글거린다'라는 표현이 등장하면서 낭만은 사라지고, 문학(특히 시)이 더더욱 천대받는 사회가 되었죠. 비속어나 좋지 않은 표현이 일상어의 영역으로 넘어와서 사용되는 것은 좀 안타깝다는 생각입니다.
     
빛의왕 20-06-11 14:34
   
좋은 지적이십니다. 세상이 아무리 바뀌고 심지어 뒤집어지더라도 아닌 건 아닌 거고 무식한 건 무식한 거지 존중받을 것이 되지는 못할 겁니다.
셀시노스 20-06-10 10:08
   
연기자들은 선후배관계가 엄격하죠
밴에서 나오는 순간
인기를 내려놓고 수발과 접대를 해야합니다

한편 연기를 배워야하는 신인연기자입장에서는
내면의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과같은 연기를
배워야 하는데
고참연기자들이
이를 순순히 알려주지않습니다
자기 밥줄이라서요
carlitos36 20-06-10 10:15
   
흐 음
에페 20-06-10 10:16
   
재미나다
크흐롬 20-06-10 10:18
   
그리고 그 똥배우들은 이 얘기를 들으면 꼰대소리나하겠지
가남 20-06-10 10:30
   
누구누구인지 궁금하다.
그들의 연기를 보고 판단해보게.
LikeThis 20-06-10 11:15
   
꼰데를 발견하면 매번 꼰데라고 지적하는 것도 꼰데임...
개성... 다양성... 이런 이야기 하면서 꼰데는 개성과 다양성에 포함시켜주지 않음...
이렇게 가다간... 교수가 앞에서 강연하는것도 꼰데라고 할판임...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후대에 전달하고 싶어도 꼰데 소리 들을까 입을 다문다.
선배로 부터 배웠던 것들을 더이상 후배에겐 전달 할 수 없는 시대가 되었음...
썬코뉴어 20-06-10 11:35
   
글쎄다 과연 잔소리 듣는 당사자들이 조언으로 들릴까??  당사자가 잔소리로 들으면 잔소리요 조언으로 들어야 조언이지.
     
스타싱어 20-06-11 00:30
   
굶어죽기 일보 직전이라 당장 먹을것이 필요한 사람한테 금덩이를 줘봤자 아무 소용없는 쓰레기나 다름없음. 하지만 그 사람한테 금덩이가 쓰레기나 다름없다고 해서 금덩이가 금덩이가 아닌것은 아님.
magnifique 20-06-10 12:16
   
잘생각해야함 과정이 어떻든 결과를 봐야하는데 요즘 영화들 연기력 논란이 그리 심합니까?

최근에 와서야 한국 영화들 더욱 평가받고 해외로 진출하는데 저러한 이유로 연기력 똥망이였으면 진즉 논란되고 망했지

태도, 자세 중요하지만 저분들이 말한다 해서 무조건 단정짓진 맙시다 방법론엔 정답이 없어요
하관 20-06-10 12:30
   
대사 못외우면 욕하지 않을까?
예낭낭 20-06-10 14:15
   
조언으로 들으면 조언이겠죠. 틀린말은 없네요

한데 한참어린사람들의 입장에서 굳이 생각해보자면
대선배와 촬영내내함께 하는것도 보통일이 아닐텐데
촬영전부터 계속 있기는 정말 쉽지않을겁니다.

막말로 나가서 눈치보고 굽신거리느니 그냥 밴에 있다가 촬영할때나가겠다
하는사람도 많을거같습니다.
다른배우와의 자존심대결로 늦게 나오려는 사람도 분명있겠지만

결국 본인의 마인드 문제겠죠
난 하나라도 더 배우고 싶다. 하면 그렇게 할것이고..
모르겠네요~
복잡한게 어릴땐 그 나름의 고충이 있었고, 나이좀 먹으니 또 나름의 고충이 생기는걸보니
그냥 사는게 그런가봅니다
그르릉 20-06-10 15:41
   
신비주의 하는 애들치고 연기나 노래 잘하는 꼴 못봄.
유월 20-06-11 02:19
   
충분히 옳은 조언을 보이는데 그걸 꼰대라고 하는 사람도 있네요
남이 하는 조언도 잔소리로 들리는 젊은 꼰대 같네요
야구아제 20-06-11 03:43
   
사실 이 문제는 배우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소속사의 문제죠. 에이전시라고 불리는 이들은 배우 개인은 없고 모든 것을 소속사가 시키는 대로 혹은 소속사와 합의한 것만 외부로 노출시키죠. 그러니 당연히 이런 구조가 나올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일장 일단이 있는데 저는 뭐라 말 하기 힘드네요.
니뮤 20-06-11 11:20
   
가생이 댓글보면 스스로 멍청하거나 열등감에 쩔어살거나 꼰대거나 잘난척하거나 라떼는하거나 ... 한심한거 스스로 인증하는거 보기좋음.
미스트 20-06-11 12:27
   
저 것도 과도기니까 말 나오는 거죠. 좀만 더 지나서 힘든 시기를 버텨왔던 윗 세대 분들 다 가시고 나면 결국엔 우리나라 문화 자체도 양놈들과 비스무리 해질 겁니다.
다들 비슷한 것들만 남아서 조언이나 훈계 같은 것도 당연히 없어질 테고, 그럼 꼰대란 말도 점점 사라지게 되겠죠.
CurtisLeMay 20-06-11 13:52
   
좋은 말로 '호흡'이라고 포장을 하는데 그건
촬영장의 분위기 맞추기 선배연기자 눈치보기 등의 다른 말 일 뿐이고,

밴밖으로 나와서 호흡하는 게 후배 본인들한테 도움이 될 거라고 돌려서 얘기하는데
예전처럼 선배 배우덕에 캐스팅되고 하는 건 이제 거의 쓸모가 없는 시대가 됨.

연줄이 사라졌고,
대중에 대한 인지도와 인기 그리고 본인의 연기실력과 매력으로 승부하는 시대임.

결국 밴안에서 쉬다가 나와서 전혀 현장 호흡안 맞춰봤는데도 연기가 잘나오는
그런 사람들이 살아남게되면 그게 또 촬영장 문화가 될 것임.

자기들은 대선배니까 후배가 현장 촬영장에서 싹싹하게 인사하고 받들어주는 모습보면 좋겠지만
후배는 그게 연기보다 더 곤욕일 수 있음.
밴안에서 쉰다고들 하지만 밴 안에서 열심히 혼자서 감정잡고 대본읽으며
준비하고 있을 수도 있는 것임.

꼰대들의 푸념 같다는 생각.

선배란 것들의 존재가 더이상 후배들의 개인공간에서 '쉼'보다 가치가 없어졌음을 직시하길.
그니까 복작복작 굳이 안엮여도 되는 세상이란 거.
호갱 20-06-11 14:28
   
저것도 라떼지 뭐 ㅋㅋㅋ
서로 호흡맞추나 안맞추나 결과물이 잘나오면 되는거 아니것음?
근데 스태프 6명씩 달고다니고 스타행세하고 다니는거보면 한류스타니 뭐니 이것도 오래 못가겟군
얼음인형 20-06-11 14:48
   
후배 입장에서야 당연 선배가 어렵습니다 그건 당연한 거예요 안 어려우면 그게 더 이상한 거죠. 누구나 이해할 겁니다. 다만, 이 간극을 서로의 입장에서 어떻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만들어서 자연스레 좁혀가도록 있느냐가 문제네요.

연기, 감정선이라는 게 혼자서 상상만으로 하는 거와 상대 배우의 손짓, 몸짓, 뉘앙스, 말에서 느껴지는 미세한 떨림이라든가 여러 면에서 소통을 통해 영향을 받는 게 많은데 그걸 혼자서 상상만으로 해결하려니 문제가 생기는 게 아닐까요? 당장에 본인과 대화하는 배역말고도 주변 인물과의 특징도 전체적인 판을 제대로 느끼고 꿰고 있어야 제대로 정직한 감정전달이 나올 테고 그래야 상대 배역도 집중해서 그걸 보고 느끼는 시청자도 단순 연기로 치부하지 않고 감정 몰입이 되서 잘 시청할 수 있을 테니까요. 이럴 땐 이거, 저럴 땐 저거 이런 딱 떨어지는 공식이 아니라 배역마다, 배우마다 표현이며 감정이며 다 다르잖아요. 상황에 따라서도 다를 텐데 본인 배역때문 촬영차 나와 있으면 주변 인물들 또한 본인 배역을 소통없이 상상만으로 임해야 하니 당연히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겠죠.

직업 특성상 감정을 소모하는데 교과서적인 정답은 없습니다. 그런 연기가 반복되면 결국 다른 작품에서도 똑같은 연기라고 시청자들한테 외면받는 상황이 올 지도 모릅니다. 괜히 연극에서 쌓인 내공을 시청자들이 알아보는 게 아니고요. 연극 특성상 상대 배우와 또한 주변 인물과 같은 공간에서 소통해야 하며 여러번 마주쳐야 합니다. 드라마나 영화처럼 한 장면에서 한 번만 찍으면 끝이 아니라 일정 기간동안 매일 공연하면서 같은 장면을 여러번 마주쳐야 하니 당연 소통이 될 수 밖에 없겠죠.
나이스가이 20-06-11 17:50
   
요즘 직장은 젊은 새내기들 때문에 그래도 눈치안보고 일찍 퇴근한다

요즘애들 위 눈치 안보고 그냥 퇴근해 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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