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동성애가 정상인 것이 된 것인지?
모든 인류가 동성애자라면 인류는 몇 십년 내에 멸종인데, 과연 이게 정상이라고?
즉 "동성애가 정상이 아니지만 그렇게 살겠다는 또는 살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을 싫어도 인정하자"란 정도로 소극적 인정 또는 불개입적 태도에 그쳐야지, 저걸 장려한다든지 보기만해도 흐믓하다든지... 뭔 개소리들이 정상이 되고 교양있는 말이 되는건지?
내 의견에 반대하든 찬성하든 이 댓글을 보는 모든 사람들은 정상적인 여자 어머니와 정상적인 남자 아버지 사이에 태어난 사람들인데.....
세상이 정말 미쳐돌아간다.
이런 역겨운 사진은 올리지 않으면 좋겠음. 남들에게 피해 안주고 자기들 끼리 즐기는 거야 아무 상관없지만
이런 역겨운 사진을 올리며 "흐뭇하다" 며 조회수 높은 유머 게시판에 게시하는 것은 타인에 대한 폭력임.
이런 사진을 올리는 건 예를 들자면 채찍이나 촛불같은 SM이나 개나 말과의 수간이나 스캇이나
요나물 사진을 올리며 "흐뭇한" 사진이라 고 하는 거나 같음.
나는 성인들이 SM이나 수간이나 스캇을 즐기는 걸 반대하지 않지않지만
그런 사진을 일반적 게시판에 올려서 남들에게 불쾌감을 주는 것은 범죄라고 생각함.
더구나 저 아이들은 무슨 죄가 있는지 즉시 삭제 바람.
이런것은 사전에 제목에 표시를 해서 이런것에 대해 거부감이 있는 사람들이 보지 않도록 선택권을 주세요 당신이 흐뭇하다고 해서 여기 있는 모든 사람이 이걸 흐뭇하게 바라보는 것도 아니거니와 되려 혐오감이나 역겨움을 느끼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반드시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포유류 특히 유인원급 이상의
숫컷 혹은 암컷에게 드물게 발현되는 동성교미 경향은
유전자 이상에 의한 것이야 불쌍한 운명이라고 동정하고 넘어가더라도
그것이 아닌경우 다소간의 문화적 영향을 받았다 하더라도
정태를 벗어난 정신질환에 가까운 것.
더군다나 보고만 있어도 흐뭇하다는 등 정상적인 가치판단을 왜곡하며 훼손시키고
이를 pc즘 선상에서 강조 강요하려는 시도는
저지능의 척도임과 더불어 오염된 인성을 그대로 나타내주고 있음.
일반적인 정태를 가진 개체들에게 본능적인 혐오를 일으키는 것이
본인들의 입지를 인정받고 싶은만큼이나 강하다는것을
이해하려는 생각이 없어보임..
행복해 보이는 사진인건 맞는데 당신 같은 사람때문에 싫어질라해..
어차피 동생애는 치료가 가능한 병이 아니니 인정하고 안하고 자시고 할것도 없다라는게 내 생각이긴 한데...
그렇다고 적극 옹호할 생각도 없음. 주변에 있다고 달라질것도 없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런가보다...라고 생각하지 대놓고 혐오하지 않음
하지만 이런글은 그들에 대한 혐오감만 생기게 만드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