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안하는게 좋다고 하는 사람들은 이러한 기쁨을 단 한번밖에 없는 기회를 누리지도 못하고 늙어서 후회하다 뒤짐.
젊음이 영원한것도 아니고 지나고 나면 금방이라는걸 깨달음.
하지만 결혼을 해서 자식을 키워보면 늙어서 그나마 자식을 보면서 내가 뭔가를 하나 하곤 가는구나 하지.
덜떨어진 애들은 결혼도 안해보고 마치 해본것처럼 결혼하면 뭐가 안좋고 마니 하면서 자딸하기 바쁨.
그러다 나이 먹고 부모도 돌아가시고 나면 주위에 남은건 아무것도 없음. 건강까지도 예전같지 않고.
요즘 비혼이니 뭐니 하는 애들은 나이들어서 후회한들 이미 배는 떠났는데.
누가 그러잖어. 결혼은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한다며...그럼 해보고 후회하는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