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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9-27 09:27
[유머] 선생님들의 구시대 레어템들 ㅎㅎ
 글쓴이 : 아나보
조회 : 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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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올인 22-09-27 11:01
   
저때 야구방망이는 알루미늄 방망이임.
일월비비취 22-09-27 12:06
   
우리 학교는 아이스하키부가 있었음
하키채 보기도 싫음.....
     
골드자몽 22-09-28 09:37
   
학교에 아이스하키부가 있으면 덜 억울하지 우리 학교는 아이스하키부가 없는데
근처 학교에 아이스하키부가 있어서 그걸 얻어서 사용하던 선생들이 있었음 ㅠㅠ
다임 22-09-27 12:54
   
마대자루가 빠졌군
budruwar 22-09-27 13:47
   
우리학교 양궁부 있었는데 수학선생님이 화살로 도형 그리고 그걸로 회초리,손바닥 때림.
세상 젤 아픔.
때리다 구부러 지면 다시 반대로 휘어서 폄.
MAXIMUM 22-09-27 15:34
   
라떼는 PVC 파이프 두껍고 딴딴한거... 들고 다니시는 선생님 과목은 기술ㅋㅋ
머리 한대만 맞아도 정신이 번쩍!! 뻗쳐서 엉덩이 맞으면 이틀은 아팠던... 추억이네ㅋ
첨단 22-09-27 16:56
   
당구채가 최고일듯.
부러지지도 않고 무게감도 최고.
그래도선수 22-09-27 17:38
   
우리땐  마대자루였는데    엔진오일에  담가놨던거....
부러지지도 않음
지방간 22-09-27 22:16
   
플라스틱 단소로 많이 맞았음... 그 선생... 졸업 후 길에서 한 번을 못 만났네...
싸대기 22-09-28 09:02
   
타이어 짤라서 만든 슬리퍼....
뺨 한대 맞으면 얼굴에 차 지나간 흔적이 남음...
그러므로 22-09-28 17:44
   
출석부가 빠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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