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유머엽기 > 유머게시판

(구)유머 게시판[1] [2]

HOME > 커뮤니티 > 유머 게시판

작성일 : 19-02-20 15:49

[기타] 건조 숙성 소고기

글쓴이 :

경계의저편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fox4608 19-02-20 15:51 극하게 맛있겠다. 극하게 맛있겠다.



		llllllllll 19-02-20 15:53 난 저 숙성된 맛이 별로임..잡은지 얼마 안된거 생으로 구워먹으면 더 맛있음... 난 저 숙성된 맛이 별로임..잡은지 얼마 안된거 생으로 구워먹으면 더 맛있음...



		winston 19-02-20 15:56 못 기다려요. 못 기다려요.



		퀄리티 19-02-20 16:02 갈변현상 아닌가 갈변현상 아닌가



		cafeM 19-02-20 16:07 스테이크보다 로스구이를 더 좋아하는 한국인에게 숙성 안한 고기가 더 잘맞음. 우리나라 한우로 탑급으로 유명한 고기구이집은 대부분 당일 도축고기들 사용하는 집. 스테이크보다 로스구이를 더 좋아하는 한국인에게 숙성 안한 고기가 더 잘맞음. 우리나라 한우로 탑급으로 유명한 고기구이집은 대부분 당일 도축고기들 사용하는 집.



		황룡 19-02-20 16:14 색이 변해버려서 질좋은건지 안좋은건지 모르겠구만 ㅋㅋ 색이 변해버려서 질좋은건지 안좋은건지 모르겠구만 ㅋㅋ



		은페엄페 19-02-20 17:17 우리나라는 썩은 고기를 숙성된거라고 파는 놈들이 분명히 있을듯 ㅋㅋ 우리나라는 썩은 고기를 숙성된거라고 파는 놈들이 분명히 있을듯 ㅋㅋ



		미스트 19-02-20 16:17 진짜 맛있는 고기를 못 먹어봐서 그런가, 제 입엔 그냥 다 거기서 거기 같던데.. 진짜 맛있는 고기를 못 먹어봐서 그런가, 제 입엔 그냥 다 거기서 거기 같던데..



		Joker 19-02-20 16:21 저런 건 선홍빛이 아니고 암적색이라고 하는 거지 뭔.. 저런 건 선홍빛이 아니고 암적색이라고 하는 거지 뭔..



		아비요 19-02-20 16:27 원래 숙성이라는게 질긴 고기 부드럽게 먹기 위해서 하는거 아닌가요? 원래 숙성이라는게 질긴 고기 부드럽게 먹기 위해서 하는거 아닌가요?



		spraingers 19-02-20 16:29 한번 먹어보고싶네요 한번 먹어보고싶네요



		비앤비 19-02-20 16:31 저장기술이 없어 고기를 오래보관하기위해 만들어진 기술을 현재 그대로 따라서 먹는다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됨..ㅋ 저장기술이 없어 고기를 오래보관하기위해 만들어진 기술을 현재 그대로 따라서 먹는다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됨..ㅋ



		glasis 19-02-20 16:42 솔직히 친척집 사촌들 지들 엄마가 어릴때부터 한우만 먹였었는데 나중에 호주산이랑 블라인트 테스트 하니 한번을 못맞추더라 솔직히 친척집 사촌들 지들 엄마가 어릴때부터 한우만 먹였었는데 나중에 호주산이랑 블라인트 테스트 하니 한번을 못맞추더라



		병든성기사 19-02-20 16:52 우리 생으로 구워 먹는 고기들도 일정기간 냉장 숙성 후에 먹는 고기들임. 우리 생으로 구워 먹는 고기들도 일정기간 냉장 숙성 후에 먹는 고기들임.



		성운지암 19-02-20 21:14 등급 높은 고기로 하면 왠지 손해보는 느낌~ 가격은 더 비싸고. 등급 높은 고기로 하면 왠지 손해보는 느낌~ 가격은 더 비싸고.



		천주 19-02-21 10:27 숙성 , 훈제 별로임. 숙성 , 훈제 별로임.



		overdriver 19-02-21 11:53 뉴욕가서 먹으면 이름난 레스토랑은 거의 다 2주 건조숙성고기죠. 맛좋아요 뉴욕가서 먹으면 이름난 레스토랑은 거의 다 2주 건조숙성고기죠. 맛좋아요

Total 1,77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595	[기타] 약혐) 모르는 사람이 알면 충격적인 동물 (10)	골드에그	02-21	4173
1594	[기타] 한국인의 밥상 꽃게편 (12)	골드에그	02-21	3651
1593	[기타] 필요없는데... (16)	llllllllll	02-20	5276
1592	[기타] 드래곤볼 작가 토리야마 아키라...스케치부터 색칠까지 (4)	경계의저편	02-20	4826
1591	[기타] 헤어지고 매달리면 안 되는 이유 (11)	경계의저편	02-20	5582
1590	[기타] RC 카의 코너링 (10)	경계의저편	02-20	4630
1589	[기타] 어여 가! 밀어줄게~ (6)	경계의저편	02-20	3554
1588	[기타] 친환경 완강기 (9)	경계의저편	02-20	3862
1587	[기타] 소주의 재활용 (11)	경계의저편	02-20	4586
1586	[기타] 흔한 그네 타기 (13)	경계의저편	02-20	3337
1585	[기타] 예전 복권 추첨 방식 (13)	경계의저편	02-20	4061
1584	[기타] 중국에 있는 절 올라 가는 길 (23)	경계의저편	02-20	4725
1583	[기타] 순발력 테스트 (17)	경계의저편	02-20	3725
1582	[기타] 영역 표시 (6)	경계의저편	02-20	2819
1581	[기타] 파병 갔다 돌아온 엄마 (9)	경계의저편	02-20	4410
1580	[기타] 루이 비통 신상 (8)	경계의저편	02-20	3689
1579	[기타] 건조 숙성 소고기 (17)	경계의저편	02-20	4089
1578	[기타] 휴지 한 장의 예술 (5)	경계의저편	02-20	2970
1577	[기타] 로프 트릭 (4)	경계의저편	02-20	2601
1576	[기타] 지하 근무가 몸에 안 좋은 이유 (6)	경계의저편	02-20	4076
1575	[기타] 우리 회원들부터 지나갈게요... (14)	경계의저편	02-20	3204
1574	[기타] 빵 반죽?기 (8)	경계의저편	02-20	2583
1573	[기타] 30년만에 진실이 밝혀진 플리쳐상 받은 사진 (15)	골드에그	02-20	4930

◀ 1 2 3 4 5 6 7 8 9 1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