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구)유머 게시판[1] [2]
HOME > 커뮤니티 > 유머 게시판
 
작성일 : 21-01-26 17:54
[기타] 아재들이 뽑은 추억의 게임 TOP 10
 글쓴이 : 날아가는새
조회 : 2,938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황룡 21-01-26 17:56
   
페르시아 왕자가 읍네 ㄷㄷㄷㄷ
     
hell로 21-01-27 03:43
   
222
          
나가자 21-01-27 10:42
   
222
flowerday 21-01-26 18:02
   
창세기전 다시해보고 싶다.
운드르 21-01-26 18:07
   
대항해시대2 다시 제대로 해보고 싶네.
언제나 하다 말아서...
말랑카우 21-01-26 18:09
   
+동급생
     
조국과청춘 21-01-26 20:08
   
22222
미.연.시.(미소녀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계의 전설...
게임회사 '엘프(elf)'의 이름을 뇌리에 새기게했다는...
안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했다는 사람은 없다는....... ^^;;
     
안알려줌 21-01-26 20:26
   



삼국지하고 프메만 해봤는데..

동급생도 있구나.
     
N1ghtEast 21-01-26 20:30
   
그 뒤를 이어가는
249
뽀송이 21-01-26 18:11
   
친구녀석이랑 같이 밤새가면서 이불덮어쓰고 삼국지3 한턴씩 돌려하던 기억이...
     
나가자 21-01-27 10:45
   
저는 집에서는 겜 못하게 해서 정보문화 홍보관이라고 나라에서 운영하는 곳에 맨날 친구랑 디스켓 들고가서 이 게임 했었네요(당시엔 아직 피씨방이 없었고 이곳에서 학생들은 공짜로 컴퓨터를 쓸 수 있었습니다.)
LikeThis 21-01-26 18:25
   
금광을 찾아서가 없네...
조국과청춘 21-01-26 20:14
   
개인적으로, 고전 명작게임을 더 꼽자면...

★ 악튜러스
★ 화이트데이 (부제: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
★ 포가튼 사가
★ 이스 이터널
......

지금해도 재밌다는...
예전엔 게임 참 많이 했었는데... 여유있으면 다시 고전게임 해봐야겠당...
N1ghtEast 21-01-26 20:30
   
퍼스트퀸은 정말 명작임 게임 진행방식도 맘에 들고
초승달 21-01-26 21:33
   
난 옛날 게임하면 악튜러스 생각났는데 재밌었음.
프메는 스팀판도 나오고 해서 연령 상관없이 많이 해봤을듯.
꼬두 21-01-26 22:42
   
다 해본거지만...지금 다시 해보라면...
대항의 시대와 용의 기사2를 다시 하고 싶네요. 정말 명작이였는데~
세넓돌많 21-01-26 23:33
   
환세취호전은 없네요~ 명작인디
대항2랑 삼3는 지금 폰으로도 플레이 가능해요
도스게임 구동하는 어플있습니다
렛츠비 21-01-26 23:43
   
파랜드 택티스2는 아직도 가지고 있는데 ㅋㅋㅋㅋ
여름좋아 21-01-27 00:31
   
아.. 옛날생각나네여..
미로속으로 21-01-27 01:00
   
프메2 파택2 너무너무 좋았음.
hell로 21-01-27 03:54
   
LLLLL : Leisure Suit Larry in the Land of the Lounge Lizards
[https://i.imgur.com/Kf8z11r.jpg]
김본좌 21-01-27 09:21
   
리비도.....애자매......
기간틱 21-01-27 09:35
   
둠.
sunnylee 21-01-27 22:18
   
전부 모로고..둠....
 
 
Total 3,74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556 [기타] 한달 동안 매일 물을 3L 마시면 벌어지는 일 (9) 날아가는새 01-26 3199
3555 [기타] 일본여자가 생각하는 한국남자 (26) 날아가는새 01-26 9867
3554 [기타] 의문 투성이의 사고 (19) 날아가는새 01-26 5836
3553 [기타] 습관의 무서움 (12) 날아가는새 01-26 5033
3552 [기타] 택배 아저씨한테 두부 심부름 시키다가 혼났어요 (37) 날아가는새 01-26 4951
3551 [기타] 삼성전자가 만든 의외의 제품 (16) 날아가는새 01-26 4843
3550 [기타] 김희철한테 걸리면 ㅈ되는 이유 (12) 날아가는새 01-26 4612
3549 [기타] 모 헬스장 회원관리명부 (6) 날아가는새 01-26 3894
3548 [기타] 남의 아들이 꼴보기 싫은 엄마....jpg (10) 날아가는새 01-26 4157
3547 [기타] 아재들이 뽑은 추억의 게임 TOP 10 (24) 날아가는새 01-26 2939
3546 [기타] 외도하고도 용돈 받은 아내가 이혼 청구한 이유. (11) 날아가는새 01-26 3323
3545 [기타] 존경스러운 신입사원의 멘탈 (10) 날아가는새 01-26 3114
3544 [기타] 인간의 잔인함 (8) 날아가는새 01-26 3064
3543 [기타] 결혼 상대로 스튜어디스가 인기 좋은 이유 (4) 날아가는새 01-26 3195
3542 [기타] 전문가의 손길 (21) 보미왔니 01-26 4671
3541 [기타] 이제 닭도리탕이라고 부릅니다~ (44) 보미왔니 01-26 6895
3540 [기타] 가수 에일리의 컴퓨터~ (25) 보미왔니 01-26 7658
3539 [기타] 미국에서 인기를 끌고있는 건강식 한국 만두 (28) 보미왔니 01-26 6536
3538 [기타] 10년전, 남녀 커뮤의 분위기 (12) 보미왔니 01-26 4093
3537 [기타] 고구려가 중국의 지방정권이었다면~? (5) 보미왔니 01-26 3677
3536 [기타] 시크한 러시아 아저씨 (10) 보미왔니 01-26 4046
3535 [기타] 철없는 남편이 고민이다 (32) 날아가는새 01-26 8246
3534 [기타] 해외여행 시 피해야하는 항공사 (18) 날아가는새 01-26 659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