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유머엽기 > 유머게시판 > 전국 모든 식당이 똑같은 공깃밥을 쓰는 이유.jpg

(구)유머 게시판[1] [2]

HOME > 커뮤니티 > 유머 게시판

작성일 : 23-10-30 12:14

[기타] 전국 모든 식당이 똑같은 공깃밥을 쓰는 이유.jpg

글쓴이 :

드슈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체사레 23-10-30 12:33 혼분식 장려 운동의 일환으로 정해진 공깃밥 규격 혼분식 장려 운동의 일환으로 정해진 공깃밥 규격



		팩폭자 23-10-30 12:56 한반도에서 쌀 자급자족 된게 불과 45년정도라는 ㄷㄷㄷ 한반도에서 쌀 자급자족 된게 불과 45년정도라는 ㄷㄷㄷ



		원형 23-10-31 06:20 그럼 모두 굶어 죽었게 왜놈들이 공출해서 굶어죽은것은 알고? 그럼 모두 굶어 죽었게 왜놈들이 공출해서 굶어죽은것은 알고?



		또돌이표 23-11-01 09:04 드라마 파칭코를 보면요. 딸아이 시집간다고 쌀을 사러 갔는데 조선인에게는 안판다는거에요. 그럼 다 굷어 죽었게? 쌀만 먹고 사는게 아닙니다. 보리도 있고(보리는 귀족급) 조 피 수수 기장 이런것들도 밥을 해 먹었구요 이북에선 여전히 강냉이를 먹죠. 감자 고구마도 있구요. 쌀을 자급자족하게 된게 불과 45년 정도... 가 맞아요. 그 전엔 보리도 먹고 밀도 먹고.. 해서 연명했구요. 드라마 파칭코를 보면요. 딸아이 시집간다고 쌀을 사러 갔는데 조선인에게는 안판다는거에요. 그럼 다 굷어 죽었게? 쌀만 먹고 사는게 아닙니다. 보리도 있고(보리는 귀족급) 조 피 수수 기장 이런것들도 밥을 해 먹었구요 이북에선 여전히 강냉이를 먹죠. 감자 고구마도 있구요. 쌀을 자급자족하게 된게 불과 45년 정도... 가 맞아요. 그 전엔 보리도 먹고 밀도 먹고.. 해서 연명했구요.



		왕두더지 23-10-30 13:21 예전 밥주발은 엄청 컸음. 지금 흔히 쓰이는 국그릇보다 높이는 두배쯤, 지름은 비슷 예전 밥주발은 엄청 컸음. 지금 흔히 쓰이는 국그릇보다 높이는 두배쯤, 지름은 비슷



		구레나룻 23-10-30 13:50 어릴때 고봉으로 두세그릇씩 먹었는대. 어릴때 고봉으로 두세그릇씩 먹었는대.



		은팔이 23-10-30 16:30 A한식당이 밥공기가 제일 크네 A한식당이 밥공기가 제일 크네



		내손안에 23-10-30 21:03 저 비러먹을 스브스가 가리키는건 주발이 아니라 저품질 규사를 구워서 맹근 사발임 주발은 놋쇠그릇을 말하는데 엥간한 집에서는 생일때 아니면 꺼내지도 안앗소 한번 사용하구서는 연탄재 곱게갈아서 젖은 새끼줄로 찍어 매매딱으면 삐까번쩍하는데 선반이나 뒤주에 고이 간직하고 다음 생일때나 구경할수 잇엇던 고급 그릇세트엿지 국그릇은 대접.. 경상도말로는 대지비 저 비러먹을 스브스가 가리키는건 주발이 아니라 저품질 규사를 구워서 맹근 사발임 주발은 놋쇠그릇을 말하는데 엥간한 집에서는 생일때 아니면 꺼내지도 안앗소 한번 사용하구서는 연탄재 곱게갈아서 젖은 새끼줄로 찍어 매매딱으면 삐까번쩍하는데 선반이나 뒤주에 고이 간직하고 다음 생일때나 구경할수 잇엇던 고급 그릇세트엿지 국그릇은 대접.. 경상도말로는 대지비



		원형 23-10-31 06:21 진흙으로 했다. 연탄이 없을 때는 뭘로 했게 그리고 제기로 쓰는 것과 일상적으로 쓰는 것은 다른 거다. 진흙으로 했다. 연탄이 없을 때는 뭘로 했게 그리고 제기로 쓰는 것과 일상적으로 쓰는 것은 다른 거다.



		마칸더브이 23-10-31 08:13 요즘은 뭐든지 저 때랑 반대로 가는구나 출산도 정책도 그렇고 요즘은 뭐든지 저 때랑 반대로 가는구나 출산도 정책도 그렇고



		새끼사자 23-10-31 16:35 일본이 전후 쌀 모자라서 초밥 g수 제한하면서 나온게 쌀 몇톨 어쩌구 저쩌구 하는 웃기는 포장이지요. ㅎㅎㅎ 일본이 전후 쌀 모자라서 초밥 g수 제한하면서 나온게 쌀 몇톨 어쩌구 저쩌구 하는 웃기는 포장이지요. ㅎㅎㅎ

Total 1,66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83	[기타] 현재 커뮤에서 논란이라는 와이프.jpg (38)	드슈	10-31	6039
1482	[기타] 교회 3년 다니면서 목사에 대해 알게된 사실들.jpg (10)	드슈	10-31	5025
1481	[기타] 블라-고전]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jpg (10)	드슈	10-30	6741
1480	[기타] 뉴스] 119허위 신고 징역 1년6개월 선고.jpg (17)	드슈	10-30	5131
1479	[기타] 전국 모든 식당이 똑같은 공깃밥을 쓰는 이유.jpg (11)	드슈	10-30	3987
1478	[기타] 노잼도시 대전 빵축제 후기.jpg (9)	드슈	10-30	3734
1477	[기타] 필로폰 중독 치료.jpg (5)	드슈	10-29	5350
1476	[기타] 솥뚜껑 삼겹살 처음인 우크라이나 쌍둥이 자매.jpg (4)	드슈	10-29	4725
1475	[기타] 특이점이 온 당근 구인글 (14)	Verzehren	10-28	5532
1474	[기타] 사이코패스 기질이 필요한 시기.jpg (25)	드슈	10-28	6714
1473	[기타] 솔로] 아줌마 아저씨가 되기 싫어요.jpg (11)	드슈	10-28	6359
1472	[기타] 고대인들의 얼굴 복원.jpg (13)	드슈	10-28	6681
1471	[기타] 입학하면 신상 비공개되는 학과.jpg (8)	드슈	10-28	4232
1470	[기타] 약스] 처음으로 한국 병원에 와본 올리버쌤 어머니.jpg (9)	드슈	10-28	3437
1469	[기타] 실시간 '수리남' 꼴 되가는 멕시코 근황.jpg (11)	드슈	10-28	4471
1468	[기타] 50년대부터 00년대까지 미국 급식 변천사.jpg (8)	드슈	10-28	3620
1467	[기타] 부산시민들도 피해다닌다는 서면 문화로.jpg (9)	드슈	10-27	4912
1466	[기타] 하나도 안매운 안성탕면 공짜로 받은 스트리머 리뷰.jpg (8)	드슈	10-27	3910
1465	[기타] 고전] 빈민가의 샌드위치맨.jpg (5)	드슈	10-27	3946
1464	[기타] 인도의 한 호수가 깨끗한 이유.jpg (6)	드슈	10-27	5141
1463	[기타] 반일감정 심할 때 한국에 다녀간 일본인.jpg (7)	드슈	10-27	3248
1462	[기타] 전청조, 평소 자기 재산 과시 규모 (20)	Verzehren	10-26	5200
1461	[기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새로운 사고 근황.jpg (22)	드슈	10-26	4114

◀ 1 2 3 4 5 6 7 8 9 1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