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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9-12 17:31
[안습] 곱배기 시키는 사람때문에 속상한 국수집 사장.jpg
 글쓴이 : 드슈
조회 : 6,652  

0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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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사레 23-09-12 17:33
   
가격도 너무 좋고 맛있어 보인다
물비 23-09-12 17:47
   
이번 주말은 여기다ㅋㅋ
나이스가이 23-09-12 18:01
   
세상에 기본이 안되있는 거지 같은 인간들이 너무많다
이런 인간들 때문에 부메랑이 되어 다시 돌아오는 험한 세상이 되는거지
     
hell로 23-09-12 18:20
   
222..
멀더요원 23-09-12 18:29
   
그런데 '불고시'는 어디 사투리 인가요? 053 지역번호면 대구 번호인데...
오라 23-09-12 18:54
   
우리동네는
왜 이런 가게가 없나.

매일은 아니어도
주에 최소 2~3 번은 가겠다.
블링블링 23-09-12 18:58
   
와 고기 주도 6000원 ㄷㄷ
축구게시판 23-09-12 20:38
   
지방가서 살아야하나...
뽀송이 23-09-12 21:14
   
천하제1국수집
대구광역시 북구 노원로 242
루커 23-09-12 21:18
   
와우 맛있어 보인다.
가생이만세 23-09-12 23:45
   
면발 보니 딱 내가 좋아하는 국수네
빅터리 23-09-13 00:13
   
군침 도네
근데 위치가 넘 멀다
carlitos36 23-09-13 08:25
   
저런 혜자식당 결국은  비양심으로 없어짐
무한용병 23-09-13 08:29
   
거지 근성들... 얼마나 한다고 그걸 둘이서 나눠먹어...

카페가면 꼭 밥먹고 와서 배부르다면서 한잔시켜서 나눠마셔... 컵하나 더 달라고 해서...
진하게 해달라더니 나눠서 물을 타... 두 잔을 만들어 마시는 신박한 년놈들 많아요.
왕두더지 23-09-13 09:52
   
저 양에 저 가격이면 수육고명 없어도 혜자인데...ㄷㄷㄷ
불고기한접시+국수 이거면 소주2병각임...
헤헤헤헤헷 23-09-13 10:30
   
가게 평을 보니 맛은 그다지 없는 가게인 것 같네요.
눈팅만랩 23-09-13 10:33
   
항상 우리동네는 없어 ㅜㅜ
아이구두야 23-09-13 11:00
   
뭐 나도 여러 장사도 해보고 직원으로 일도 해봤지만 세상엔 미친넘들이 많다는걸 알게 되었음
당연히 좋은 사람들이 더 많지만 저런 진상들은 한명만 만나도 진이 쫙~ 빠지게 만듬
마칸더브이 23-09-14 20:18
   
주인장 마음 이해가 되네요
진상손님들이란 참
코라미 23-09-15 10:25
   
불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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