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 밤반 시(city)가 있음
근데 얼마전에 여기서 수백명의 중국인 보이스 피싱조직이 검거됨
근데 이 밤반 시장이 알고보니 중국녀였네?
앨리스 궈는 중국계 필리핀인으로 필리핀 밤반시에 시장으로 당선된 인물
애초에 화교계 필리핀인으로 알려진 사람이었음.
그런데 출신이 이상해서 여기저기서 뒷조사를 해보고
필리핀 경찰이 나서서 조사를 해보니
앨리스 궈는 화교계 필리핀인이 아니라
필리핀에 들어왔던 궈화핑과 동일 인물로 밝혀짐
지문 일치, 궈화핑과 앨리스 궈의 여권 얼굴 사진 유사.
참고로 쌍둥이도 지문은 다름
이 인간이 어떻게 국적을 얻었는지 추적해보니
(필리핀 상원의원 주장) 필리핀인한테 돈주고 신분을 사서 세탁한거.
그후 필리핀 국적으로 필리핀 살다가 시장까지 당선된거.
더 심각한 문제는 이 중국녀가 중국에서 보낸 간첩 아니냐라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음
그러니까 필리핀 정보 빼내고 필리핀에 활동 암약지 만들려고 보낸 중국인이라는거.
앨리스 궈는 자기는 필리핀 사람이라고 믿어달라고 호소중.
중국 외교부는 입꾹닫 모드.
이걸로 필리핀 난리남.
4줄 요약 : 다문화 타령 좋다하다가 중국인들 수백만명 받아들이면
우리나라도 중국에 정보 털리고 눈치보고 살아야됨.
이민청 설치같은거 절대로 하면 안됨.
그리고 중국인한테 비자 주고 중국 출신한테 국적주는거 매우 매우 엄격하게 해야됨.
작성일 : 24-06-29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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