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 대부분이 모르고 운전면허시험 등 공인된 기관에서도 채용하지 않은 방식
소통이라는 건 언어든 문자든 수신호든 대다수가 알아야 성립됨
라이트나 깜빡이 사용법이나 다들 잘 알았으면 함.
차가 난방에 에어컨 틀고, 공기오염으로 도로에서 창문도 잘 안 여는 요즘 누가 수신호를 함
예전에는 라이트 고장이나 차량 고장 등으로 수신호가 가끔 쓰였지만, 요즘은 전화 한통이면 보험사 렉카가 오고, 수리가 됨. 차문, 타이어는 차량에서 체크가 가능하고...
국토교통부에서 쓸데없는 짓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