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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9-04 14:50
[기타] 영화 알포인트에서 갑자기 소름 끼쳤던 장면
 글쓴이 : 존재의온도
조회 : 8,784  

124.jpg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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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찍 22-09-04 15:04
   
귀신이 붙었던 것은 '화력' 이 부족해서임 ㅋ
초승달 22-09-04 16:33
   
갑자기 알포인트 또 보고 싶네 명작
요즘 공포영화들은 수준이 왜이런지 ㅠㅠ
영원히같이 22-09-04 17:48
   
알포인트 명작 영화죠
PowerSwing 22-09-04 18:47
   
저게 공포물인지는 모르겠는데 20년동안 본 영화중에 저거랑 장화홍련 그리고 키아누리브스 악역으로 나왔었던 기프트가 제일 오싹했음. 보고 뭥미 했던영화는 링, 쥬온 같은 영화들 -_-
     
독불장군 22-09-05 00:04
   
키아누리브스 영화 기프트 맞나요? 찾아보려고요~
          
PowerSwing 22-09-05 01:52
   
기프트가 들어가요.. 거의 20년전 영화라 잘 기억은 안남
     
다른생각 22-09-05 19:10
   
저도 장화홍련은 제가 꼽는 3대 공포영화중 하나.
솔직히 잔혹함에 눈똑바로 뜨고 감상하기힘든 공포영화도 많지만..
여운이 그토록 많이 남았던 영화는 몇없던.. 무섭다기보단 시린느낌이 강했던 영화..
구름에달 22-09-04 19:33
   
VCD로 본 거 같음.
비오는 날 ㅡ혼자 보다 디지는 줄ㅡㄷㄷ
찾으면 어디 있을텐데.
     
영원히같이 22-09-05 10:38
   
대단 ㄷㄷ;;
무한의불타 22-09-04 19:44
   
저 중에 한명이 귀신 임~ ㅋㅋㅋ
말랑카우 22-09-04 20:35
   
하늘소
     
린파파 22-09-05 00:52
   
하늘소 하늘소
당소 두더지셋
하늘소는 아마 연대본부였죠 ㅎㅎ
린파파 22-09-05 00:54
   
감독교체가 많았던걸로 기억하는데
다행히 명작이 되었네요.
계록새 22-09-05 11:05
   
알포인트는 진짜.. 대한민국 영화 중 최고의 공포영화라고 생각함. 귀신이 막 나타나서 무섭기보다는 그냥 처음부터 무서움.
태롱롱 22-09-05 19:22
   
우리 오자마자 사진찍었잖아. 이건 누가찍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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