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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9-13 12:54
[유머] 아이폰 때문에 가족관계 파탄난 디씨인
 글쓴이 : 혀니
조회 : 3,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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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도 22-09-13 12:57
   
100이하는 안사줘?
몬 소린지.
언어능력도 현저히 떨어지는게 안타깝네요
부모는 뭔 죄야..
가토쾰쉬 22-09-13 13:32
   
굶기면 하루 길면 이틀이면 항복하고 나옴
Tigerstone 22-09-13 13:44
   
저런것에 돈쓰는 부모가 ㄹㅈㄷ
허수허수 22-09-13 14:39
   
쟤 20대였는지 30대였는지 했던거 같은데? 미성년자가 저 지랄하는 것도 아님
뻥축구FC 22-09-13 15:29
   
저런것들 태어날까봐 애를 안놓습니다~~ㅋㅋㅋ
패널 22-09-13 16:17
   
에휴..
저놈의 자식..
부모는 뭔죄야 ㅡ.ㅡ진짜
PowerSwing 22-09-13 16:42
   
100이하는 안사준다는건 무슨말이냐 병신아
지해 22-09-13 16:46
   
이넘은 자랑질 하려고 폰을 사네
proto 22-09-13 18:14
   
저런 집안 많습니다...귀하게 자랐다는 거지..부모, 조부모에게도 아예 막말을 하더군요..그걸 지켜보고 있는 부모..
글로발시대 22-09-13 20:28
   
저런 것도 자식 새끼라고 먹여 키워야 하나...
MAXIMUM 22-09-13 20:58
   
사준다고 했을때 그 자리에서 확답을 받았어야지...
한 달 뒤에 170만원이에요 그러면 나 같아도 다시 생각해보겠다ㅋㅋ
더놀라라 22-09-13 22:39
   
약속했으면 지켜야하지 않나요?
약속믿고 주변에 다 자랑해놨다는데 화낼만하잖아요 ?
화내는 방법은 잘못되긴했지만 몇몇 댓글들은 정말  꼰대스럽네요
부모한테 직접 막말을 한건도 아니고
화나서 자기방 들어가서 문짝 쳤다는거 아닌가요?
부모라고 무조건 존중받아야 하는건 아니잖아요
     
수염차 22-09-13 22:54
   
장난합니까?
문짝이 망가졋네요
집안 기물 파손한거 보고도 그런 말이 나옵니까?
     
suuuu 22-09-14 00:21
   
그나마 부모라 분노조절한게 저모양.
저런애는 언젠가  꼭 사고침.
피부톤 솜털로 봐선 잘해야 고딩같은데
나중에 술좀 배우면 개차반된다에 한표..ㅋㅋ
     
으캬캬 22-09-14 00:38
   
본인 등판
     
첨단 22-09-14 00:55
   
하.... 너냐?
     
슥갸 22-09-14 11:26
   
이건뭐...잼민인가;;; 주변에 자랑 다해놨다??? 여기서 부터가 잘못이지....ㅋㅋㅋㅋㅋㅋ
꼰대스런 댓글이 아니라 정상적인 댓글이고, 니 댓글이 잼민이 스러운 댓글이지;;
초율 22-09-13 23:55
   
그냥 호적을 파줘야..
     
냥냥씨지 22-09-15 11:15
   
사족이지만, 참고로 호적 못 팝니다. 파양은 양자 등 만 되고,
친자는 방법없음 - 다른집 양자로 보내는 방법밖에...
최근 어떤 분이 방법없냐고 물으셔서 기억이 나네요..ㅎㅎ
황제폐화 22-09-15 17:03
   
다음주까지 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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