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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9-19 15:04

[기타] 길가다 남친 쌩깐 여자

글쓴이 : 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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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구바리 22-09-19 18:29 만회할수있는길은 하나 그 친구들 다시 데리고 남친일하는데 찾아가 자랑스럽게 소개하고 남친 직장동료들한테 인사하며 먹을꺼 돌리는것. 못하겠다면? 걍 그정도 인간인거임 어차피 회복힘드니 남친하고 쫑내고 본인수준에 맞는 남자 만나던가 할것. 만회할수있는길은 하나 그 친구들 다시 데리고 남친일하는데 찾아가 자랑스럽게 소개하고 남친 직장동료들한테 인사하며 먹을꺼 돌리는것. 못하겠다면? 걍 그정도 인간인거임 어차피 회복힘드니 남친하고 쫑내고 본인수준에 맞는 남자 만나던가 할것.



		Elan727 22-09-19 20:50 이미 남친은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버렸음. 이제 환상도 깨졌고 현타가 오는 시점에서 과연 저 동거가 잘 유지될까? 나는 무조건 아니라고 봅니다. 이미 남친은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버렸음. 이제 환상도 깨졌고 현타가 오는 시점에서 과연 저 동거가 잘 유지될까? 나는 무조건 아니라고 봅니다.



		허수허수 22-09-20 12:10 와 환경미화원 돈 많이 버는데 와 환경미화원 돈 많이 버는데



		지팡이천사 22-09-21 22:27 꼭 친구있는데 손을 흔들어야 했니??? 서로 서로 이해하면 누구의 잘잘못도 아님 꼭 친구있는데 손을 흔들어야 했니??? 서로 서로 이해하면 누구의 잘잘못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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