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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4-14 14:53

[감동] 누나가 준 피아노에서 발견한 물건.jpg

글쓴이 :

드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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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사레 23-04-14 14:57 와 감동.............. 와 감동..............



		한이다 23-04-14 15:03 슬프네 수명이 다해 돌아가셔도 슬플텐데...어린 자식 떠나보낼 땐 얼마나 슬플까.. 슬프네 수명이 다해 돌아가셔도 슬플텐데...어린 자식 떠나보낼 땐 얼마나 슬플까..



		bony 23-04-14 15:19 안타깝네요 그 와중에 누나 동생 사이도 따뜻하고 좋네요 안타깝네요 그 와중에 누나 동생 사이도 따뜻하고 좋네요



		마이크로 23-04-14 16:10 저런거 발견하면 맘이찡함. 저런거 발견하면 맘이찡함.



		가는이길 23-04-14 16:34 맘이 아프다 맘이 아프다



		Tigerstone 23-04-14 17:15 겨우잊고 사는거같은데 보관했다가 나중에 주던지하지 겨우잊고 사는거같은데 보관했다가 나중에 주던지하지



		밤샘근무 23-04-14 17:45 아... 씨... 아... 씨...



		물비 23-04-14 18:14 내가 아는 상현이라는 ㄱ ㅅ ㄱㄱ 랑은 완전 다른 사람이네 내가 아는 상현이라는 ㄱ ㅅ ㄱㄱ 랑은 완전 다른 사람이네



		마칸더브이 23-04-14 18:37 눈물 나게 맘 아프네 ㅜㅜ 눈물 나게 맘 아프네 ㅜㅜ



		암스트롱 23-04-14 18:43 딜도 예상하고 들어왔다가 오열하게 되네요. 글자가 너무 이뻐서 더 슬퍼요. 아픈만큼 성숙해진다는데 동생도 누나도 성인군자급이 된것 같아서 또 슬픕니다. 딜도 예상하고 들어왔다가 오열하게 되네요. 글자가 너무 이뻐서 더 슬퍼요. 아픈만큼 성숙해진다는데 동생도 누나도 성인군자급이 된것 같아서 또 슬픕니다.



		감독 23-04-14 20:45 슬픈얘기네요.. 내 맘이 다 아프네 슬픈얘기네요.. 내 맘이 다 아프네



		ㅇㄹㄴ 23-04-14 22:55 예상은 했지만 너무 슬프다ㅠ 예상은 했지만 너무 슬프다ㅠ



		인천쌍둥이 23-04-14 23:31 이런... 글 시러 이런... 글 시러



		멀더요원 23-04-16 23:36 혼자 펑펑 ㅠ.ㅠ 혼자 펑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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