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춰줄려고 뒤짚어 쓴거라는 이야기가 있었죠. 이틀만에 석방된것도 뭔가 석연치 않고.
마약을 부정적으로 여기는 몰몬교 출신에 알거 다 알만한 변호사 출신인데
발견하라는 듯이 증거물들이 너무 뻔하게 놓여진것도 그렇고, 어설픈 거래방식도 그랬죠.
털민건 보통 꾸준한 복용 여부에 대한 검출 피할려고 하는건데, 반대로 민건 과거에 투약 안했던게 들킬까봐 그런거일수도 있죠.
확실치 않아 말하기는 그렇지만 이미 검색하면 나올거예요.
제가 그 뚝배기 하는 사람의 이름은 잘 모르는데..
하일리인가봅니다
그 분의 아들이 그런식의 안좋은 상황을 만들었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그걸 뒤덮고 본인이 책임 질 생각으로 덮었구요.
이렇게 말하면 그분의 희생이라고 하지만
한국에선 용납이 안되겠지요..
유언비어라고 욕먹을 순 있진만 최소한 원초적, 초창기에 들었을때
제가 아는 상황에선 절대적입니다.
그의 자식이 그랬었다고 생각이 될 수 밖에 없어요.
그래서 본인 스스로가 덮어 씌우고 매장을 스스로 당한거지요.
한국이라서 다행이지요.
중국이었으면 외국인이라도 바로 사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