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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5-25 11:57
[안습] 은행 경비원 후기.jpg
 글쓴이 : 그로테스크
조회 : 5,390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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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도 21-05-25 12:08
   
엉터리 주작입니다.
특히 2번은 말도 안됩니다.
정말 저렇게 하면 바로 대기발령 나거나 짤립니다.
사람들이 착각하는데 은행은 관공서가 아닙니다 이윤추구를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입니다.. vip한명이 조금도 과장안하고 뜨네기 손님 백명보다도 더 중요하기 때문에 은행에 vip실이 따로 있는곳도 많습니다
vip실이 없더라도 vip오면 뒤쪽에 있는  팀장급이나 부지점장급이 일어나서 인사 드리고 따로 회의실 같은곳으로 안내하고 차 대접합니다.
3번도 vip경우 창구 업무가 끝났다 하더라도 6시 퇴근 전에는 다 처리해줍니다
vip가 기분나뻐서 여신을 다른 지점이나 다른 은행으로 돌리면 당장 해당 지점에 타격이 가고 해당 지점장 고가에 직결로 반영되기 때문에 왠만한 것은 vip 최우선입니다
     
안알려줌 21-05-25 12:37
   
이거 맞는 말

경험상 vip 면 과장급 이상이 직접 그냥 별 일 없어도 틈틈이 고객관리 하러 돌아다니며 만나러 옴

한 때 윗 사람이 vip 라서.. 개인 은행 예금이 몇십억....


회사 일 때문에 은행 담당자와 몇 번 만난 후에는..

개인적 지로 요금으로 내가 번호표 뽑고 그 복잡한 서울 중심부 지점에서 몇 십명 손님들과 앉아 있으면 멀리서 귀신같이 과장급이 알아보고 날 부름...

개인 적인 일이라고 해도 괜찮다고 말해줘도 빨리 처리해주겠다고 해서 부담되서 그 은행 지점을 못 갔음.

그 것 때문에 코앞 지점에서 다른 지점까지 매 번 점심시간을 허비....
     
BTSv 21-05-25 12:45
   
VIP 아닌데 VIP인척 한 거 아닌가요?
          
안알려줌 21-05-25 12:53
   
청원경찰이나 앞에 안내 해주는 하청 직원은 vip 모를 수도 있지만

주장하면 직원 앞에 확인하러 안내는 해 줄 듯
     
진시임 21-05-25 12:49
   
2번은 VIP아니면서 VIP라고 구라친 경우일수 있음.
3번은 VIP라고 말한 그 사람이 아닌 다른 케이스.
     
안알려줌 21-05-25 12:50
   
3 번은 vip아니면 얄짤 없을 듯... vip 는 그냥 전화로 만사 해결

일반 손님이라면 지방 소도시 은행 같은 서로 다 안면 튼 곳 아니면 안 받아주긴 함

은행마다 다르지만 4시 약간 넘으면 온 손님 만 받고 문 잠그고 못 들어오게 하고  안에 손님만 처리...
     
랑아 21-05-25 17:38
   
vip가 청원 경찰에게 말 걸어서 업무 먼저보게 해달라고 하는 것 자체가 웃기죠.
미리 방문한다고 언질을 해 놓던가, 그냥 바로 담당자에게 눈 인사 하면 창구 담당이 아닌 사람이 와서 안내해 갑니다.
청원경찰에게 말 하는 것 자체가 자칭vip임. 아마 대출 한 1~2억 정도 하고 이자 많이 낸다고 vip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것임.
알개구리 21-05-25 12:09
   
세계 어느나라나 공통임...
dudkud 21-05-25 12:12
   
첫번째는 혹시나해서 마스크 얻을 수 있을지 문의해보는 사람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음. 워낙 여기저기서 공짜로 돌리고 이벤트하고 하니 은행에서도 혹시 줄까 해서.
두번째는 VIP는 라운지가 따로 있어서 아예 일반창구에 줄서지도 않음. 평소에 연락 주고받는 전담직원도 따로 있어서 보통 전화로 예약하고 방문함. 라운지 없는 작은 지점이라면 지점장실로 직접 안내함. (여기서 주작의 냄새)
세번째는 사정이 급하면 나라도 한번 초인종 누르고 사정해보겠음.

그냥 접객하다보면 다 있을 수 있는 일이고, 상대의 대응은 내 말투와 표정으로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음.
진상이 많은 건 인정하지만 친절한 보통사람이 100배는 더 많고, 이 정도로 한국에서 사람상대 운운하는 건 오버.
그냥 이 분 성격이 접객에 맞지 않는 것 같음. 미국가서 권총강도 상대하는 게 더 편해보이면 그러던지.
축구게시판 21-05-25 12:24
   
VIP실은 다 있는거 아닌가? 작은 사업만하고 은행에 돈 좀 빌린거 있으면
어지간하면 원래 안 기다리고 그냥 VIP룸 직행인데...? 주작 냄새 풀풀...
강냉이수염… 21-05-25 12:27
   
Vip보니 구라 맞는듯
vip오면 바로 vip실로 모심
용가리통뼈 21-05-25 12:42
   
개나 소나 자기가 vip라고 하니 그게 문제지 ㅋㅋㅋㅋ
BTSv 21-05-25 12:44
   
VIP가 일반 은행 창구에서 거래?ㅋㅋㅋㅋ
알랑가몰라 21-05-25 12:58
   
은근슬쩍 반말하는데...당연히 민원들가죠..ㅋㅋㅋ
     
블링블링 21-05-25 18:16
   
고객이 말끈은거 반말이 아니라..
홍대입구 21-05-25 20:47
   
내가 살다살다가 댓글들에 주작확정으로 매도하는거보고 어처구니 없어서 회원가입해서 글써봅니다.
일단 글쓴이는 근무한지 1년도 안된 신입청원경찰로 아직 직원들과의 유대관계, 자주오는 내점고객 성향,파악이 안된관계로 전부 충분히 있을만한 요소입니다.
모든 서비스 직종이 비슷하겠지만, 기존에 꾸준히 있던 지점에 처음 근무할경우, 직원입장에서는 이친구가 오래 같이일할수있는 친구인가.. 에 대한 의문, 고객입장에서는 그곳을 자주 이용하는 사람들의 텃세, 내가 네 윗사람을 잘알고 친해.. 시전을 바탕으로 온지얼마안되서 별도움이 안되겠군.. 이라는게 있습니다. 딱봐도 짬좀있어보이고 청경이여도 여유있고, 행원 버금가는 금융,뱅킹지식이 많으면 이야기는 달라지구요.
첫번째는 작년 마스크 대란이 있던경우 이야기인듯합니다. 저역시도 작년에 미착용자는 약국에서 구매후 내점하시라 안내해드렸습니다. 실제 공문도 그리왔었구요. 그런데도 실제로 저런분 상당히 있었습니다. 당장 나쓸것도 없던시기에 진짜 저런분이 꽤있었어요. 주변분들 다 벙쪄있으시고... 현재도 안쓰고 오는분이 간혹있으나, 지금은 마스크가 넘쳐흐르는 상황인지라 AD마스크 구비해놓고 드리고있습니다.
두번째는 VIP, 어떤은행은 프리미어라운지라 부르기도하는 전담창구가 있는데, 그곳도 밀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VIP실에서 나와서 나VIP인데 입금송금처리만 좀해달라는 경우가 실제로 종종 꽤있습니다. 장기간 근무한사람은 알아보고 수신창구가 아닌, 여신창구쪽 직원에게 내용애기하고 처리하기도 하지만, 그마저도 죄다 상담중이면 도와드릴수가 없는거고.. FM대로 한다치면 기다렸다가 하시라는게 맞긴하므로 그냥 유도리가 부족하거나 근무한지 얼마안되서 직원간의 유대관계가 아직 미흡해서 벌어진일일뿐, 충분히 있을만한 일이네요. 단, 새치기라는 단어는 정말 잘못된 용어이므로 실수한건 맞아요. 다른창구에서 혹시 가능한 직원이 있는지 알아봐드린다던지 최대한 협조하는 용어를 써야하는건데, 아마 상대가 일단 짜증부터 내면서 하찮게 깔보는 말투로 애기하면 도와주고 싶다가도 싫은게 사람마음인지라.. 그래서 저런식으로 애기한건 아닌지...
위에 댓글중에 지점장실로 가면되지.. 라는게 있는데, 관리자이상급은 승인하는 전산이지, 업무 조작하는 전산이 아닙니다. 지점장찾아간다고 되는게 아니예요. 그리고, 자주오는 VIP들은 서로의 안면을 어느정도 알기때문에 지점장나와! 같은거 안합니다.
그런데 웃긴건 진짜 VIP는 저런식으로 애기안합니다. 조용히와서 안에 밀려서 그런데 도와줄수있느냐.. 라고하지, 나 VIP인데!! 이런식으로 애기안해요. 아마 VIP도 아니면서 예전에 펀드,방카상품을 VIP에서 주로 팔다보니 상담같은걸 VIP실에서 했다는 이유로 VIP도 아니면서 VIP대접을 요구하는것 같네요..
세번째는 2020년부터 주52시간 제도가 시행됨으로써 은행전산PC가 5시부터 각 파트별로 자동종료됩니다. 더하고싶어도 못해요. 6시까지는 보안세팅끝내고 퇴근해야합니다. 4시가 넘어가면 부랴부랴 마감하느라 바쁘고, 시재가 안맞으면 그야말로 전쟁통이기 때문에 예전처럼 4시반,5시에 와도 도와드릴수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단, VIp나 대출관계로 사전에 통화가 된분들은 5시반까지 처리가능한 업무에 대해서만 내점이 가능합니다. 이런경우 전산에 어떤고객,어떤사유로 부득이하게 이시간까지 업무진행을 하였다.. 라고 코멘트남깁니다.
내가 진짜 익명보장되는 인터넷에 직업같은거 밝히는거 좋아하지않는데, 글쓴이가 아직 사회생활이 부족해서 일어난 일일뿐, 대부분 맞는말인데 왜 맘카페처럼 실컷후두려패고 아님말고.. 식으로 댓글들 다시는건가요? 그리고 왜 이렇게 삐딱한 시선으로 보시는건가요? 한두명이 그러면 이해를 하겠는데 이건 뭐...
은행에 가본적은 있으시겠지요. 하지만, 그렇게 하던데? 어쩌던데? 하면서 가끔씩 가서 보는 단면이랑 실체는 다릅니다.
어투 정황상 저 근무하는 친구가 싹싹하거나 서글서글한 성향은 아닌거같아요.. 그렇다고 반대로 불퉁거리거나 대충하는 스타일도 아닌듯합니다. 아직 부족한거 잖아요. 그래서 일어난일이구요.
아직 젊은 친구인데 아이구.. 힘들었겠네.. 좀해주면 덧납니까? 명짧아지고 병생겨요??
제가 만약 저친구를 알면, 이랬어야지 왜 저렇게했니라고 하기보다는 토닥여주고 커피라도 사서 보내주고 싶네요.
     
강냉이수염… 21-05-26 01:27
   
남일 같지 않아 장문의 글 쓰신것 같은데
비유가 많이 틀린것 같네요.

맘카페는 불친절하다는 한쪽만의 주장을 보고 불매운동하고 매장 망하게하고 나중에 알고보니 아니더라... 아니었어? 아님말고 그런류인데
댓글은 대부분 주작 같다는 글이잖아요.
댓글 중 네가 좀 더 친절하게 했어야지 하면서 아님말고 후두려 패고 있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
오히려 님이 댓글에서 말했네요. 저 친구가 잘못된 용어나 실수하고 미흡했다.

그런데, 님말고 아무도 저 사람의 태도에 대해서 문제삼고 삐딱하게 보고 문제삼고 욕한 댓글은 없어요.
그냥 님 말데로 가끔씩 가서 보는 단면이랑 다르니 주작같다고 말하는거 뿐입니다.
너네 맘카페랑 같다느니 흥분 하시기보다 실제로 일어날수 있는 일이다 정도로 말하면 다들 알아듣고 끝날 일 같네요.
          
홍대입구 21-05-26 19:24
   
저 글쓴이의 입장이 충분히 이해가 되기때문에 어제 장문의 글을쓰긴했네요.
맘카페 비유를 든건, 맘카페에서 불매운동같은 글만 있는게 아니고 어떤 글에대해 주작이네, 사실과 다르네.. 하면 맞아맞아, 주작이야.. 이러죠. 그러다가 실제 CCTV첨부 자료 증거내놓으면 샥숨어요. 확실하지 않은 정보에 대해 정론이라고 결론내리고 댓글들이 달리죠. 이런쪽을 비유한거지 아님말고 이런쪽 비유가 아닙니다.
후두려 팬다는 뜻은 공격적으로 때린다는 것만 의미는 아니고, 누구 한명이 확실히 주작이라고 메인에 달아놓으니 나도공감,공감 이러면서 댓글 주루룩 달리는걸보고 애기한거구요.
강냉이수염님은 어디 가생이를 맘카페같은데다 비유하느냐!! 인데, 저역시도 이런 맘카페같은것들.. 이라고 폄하한적은 없습니다.
               
강냉이수염… 21-05-27 02:09
   
아녀, 가생이를 맘카페 같은곳에 비유하느냐!! 라는 ㅂㅅ같은 지부심으로 말한거 아니에요 ㅋㅋㅌㅋ
전 이곳 뿐만이 아니라 다른커뮤사이트에도 그런 애착 없습니다.

그냥 제가 쓴 글 그대로 읽어주세요.
같은말 또 하는데 님 말데로 가끔씩 보는 단면이랑 다르니 사람들이 주작 같다고 하는거에요.
처음 댓글에 선동당해 다들 주작이라 사림들이 선동 당했다 생각 하시는데
그게 아니라 경험하고 알고있는것과 다르니까 주작 같다고 하고 있는거에요.
저만 해도 외삼촌이나 아는 사장님이 vip실로 가는걸 보고 주작같다 말했었구요.

첫댓글에 선동당해 우르르 같은 의견이 달린다 하샸는데 여기 첫댓글과  의견이 달라 병림픽 열린글 수십수백개씩 올라와요.
그리고 누구도 첫 댓글에 선동당해 저 사람을 후두려 패고 있는 사람은 없어요.

[진상 많다 그럴수도 있늗데 vip는 vip실로 가지 읺음? 2번때문에 주작 같은데? ]
여기 댓글은 대부분 2번땜에 주작 같다는 건조한 의견들이 대부분입니다.
첫 댓글도 후두려 패고 있는게 아니라 특히 vip대목 때문에 주작같다는 논지의 글 이에요.
진상 Vip를 옹호 하는 사람도 없고요

누구도 후두려 패고 있지 않아요.
힘들었겠다 위로 해주는 사람 없다. 사람들이 각박하다는듯 말 하셨는데,
각박해서 그런게 아니라 음... 그냥 주작같다 생각해서 그런거에요.

님도 말했잖아요. 2번 실수같다 대응이 미흡했다라 구요.
다른 사람들은 님처럼 저 사람이 실수나 대응이 미흡했다거나 하는 저 사람의 문제점을 떠올리기 보다. "Vip는 vip실 가지 읺나? 내가 알고 있는것과 다른데? 주작인가?" 그렇게 생각 하고 감정없이 글쓰는거지 공격 하고 있는게 아니에요.
     
dudkud 21-05-26 14:59
   
토닥토닥... 
은행 경비 업종에 근무하시는 것 같고, 아마 원글에 공감이 가셔서 화가 나신 것 같은데 혹시 맘이 상하셨다면 제가 괜히 미안하네요.
놀라서 저도 댓글들 쭉 읽어봤는데 일단 '실컷 후드려패는' ...댓글은 없는 것 같아요.
요즘 게시판 글에 워낙 그런 주작 내용들이 많잖아요. 그래서 이것도 혹시 주작이 아닌가 한 것이지 원글 작성자를 매도하는 내용은 아닌 것 같습니다.
무표정하고 불퉁한 고객들 접객이 많이 힘들다는 거야 누구나 공감하죠. 힘내세요.
     
그래이 21-05-26 19:31
   
이분말씀이 맞는데 얼굴다아는데 먼 갑질을 하겠어요. 알아서 다 알아보고 일처리해주는데 글쓴분처럼 청원경찰에게
해달라 안그래요. 그랬으면 vip가 아니라 나이드셔서 잘못하시는 거나 어디 불편한 분일지도
돼지콜레라 21-05-26 00:19
   
어딜 가나 진상 고객은 있죠
오히려 한국 사람들이 질서 잘 지키고 매너 있고 조용한 편인데 외국에서 제대로 안 살아본 듯
지팡이천사 21-05-26 12:19
   
한국에서 사람 상대하는일 하지말길???
총든 외국인 상대해보시길~~~
Mark 21-05-26 12:47
   
어느 곳에서나 있는 일이예요.
모래니 21-05-26 18:20
   
VIP는요, 은행에서 줄안서고, PB들이 데리고 갑니다. PB들하고 볼일 보죠.
그래이 21-05-26 19:21
   
Vip면 얼굴 다 알아서 이미 직원들이 먼저 인사해요.
회사일로 갈때는 저도 번호표 뽑아본적이 없음
팔하코 21-05-26 19:29
   
어짜피 한국밖에 모르면서 세계를 다 안다는 듯이
미월령 21-05-26 20:44
   
Vip 는 번호표없이 은행 사무실로 안내해서 차도 한잔 주잖음.
Vip 가 아니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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