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난 겁쟁이에 비겁한 인간이고
네가 여러번 말해준것처럼 씹선비에 소인배야.
그래서 난 네가 욕이라지만 난 아니랐던 fuckable을
성애의 대상에 대한 관점을 얘기하며 한번 썼지..
근데 넌 그것도 욕이라며 욕?을 수십번을 쓰더라?
네게만 욕인듯싶어
욕싫어하는 애가 저렇게 입에달고 살기까지
얼마나 내적번민에 고민했을까 생각했지만
그걸로 부족했는지 씹선비에 소인배 겁쟁이에 비겁한 인간도
(일단 고마워 인간급에 넣줘서~) 다 찾더구나.?
너를 향하지 않는 fuckable 한번에 빡쳐서
내게 대고 언급한 호칭이 몇개야..
그래 너를 인간 만드느니 내가 거 뭐야 씹뭐 뭐뭐 다 할게~
든거없는 인간 따라다니며 넣어주려고 애쓴다. 계속 힘내길..
추신. 때려죽인대도 네겐 fuckable 못쓸것같다. 생각만해도 죽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