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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12-13 08:29
[유머] 결혼 하자고 눈치주는 여친 개박살 내고 옴.jpg
 글쓴이 : 드슈
조회 : 3,312  

00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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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텐드 22-12-13 08:33
   
그런데 남자도 ㅄ 인게 2년을 참고 만나거보면 ㅋㅋ
     
어설픈직딩 22-12-13 08:42
   
저 남성도 없는거보다는 있는게 좋고 세수만 못할뿐 여성이.매력있고 함께있으면 좋아나보죠 근데 뜸금포로 생각도 없는 결혼에 이런 천박한 여성을 와이프로는 인정하기 싫은거죠 그여성의 전남친은 남친용 자기는 결혼용 같은 드러운 느낌이니까요!
     
김두부 22-12-13 10:10
   
언젠가 주겠지 하고 기다렸는데 주기는 커녕 결혼.. 사귀기 전에는 만날때마다 키스하고 사귀는 전날 한번 주더니, 사귀는 내내 키스도 허락안한 년 생각나네 개빡치네.
MAXIMUM 22-12-13 09:34
   
2년 동안 여사친 잘 만났네
첨단 22-12-13 13:55
   
그냥 어장관리 당한거지.
그러다 적당한 퐁퐁남 찾아서 대쉬 했다가 쳐맞은거.
     
암스트롱 22-12-13 16:38
   
모르게 숨겼으면 몰라도 남자가 다 알고 있었는데 어장관리는 말도 안되죠.

뭐 여자가 여러다리 걸치고 있다면 문제가 다르겠지만 본문엔 그런 내용은 없잖아요.
          
첨단 22-12-16 22:10
   
남자가 뭘 알고 있다고 어장관리가 아니라는 말임?
본문에 관련 내용이 없었다고 해도 충분히 유추가능한 상황인데?

잘 모르나 본데,
여자들은 자신이 좋아하면 절대로 저렇게 행동하지 않음.
오히려 상대가 내마음에 딱 맞고 결혼대상으로 부족함이 전혀 없다면 여자가 더 적극적인게 남여관계임.
그 전 남친과는 할거 다했는데 뜬금없이 후회된다고 남친과는 하기 싫다고?

그 자체가 간보고 있다는거고,
간본다는 자체가 여러 대체제가 존재한다는것을 예상할 수 있음.
저 글에서야 남자가 썼으니 여자가 문어발이든 지네발이든 알수가 없으니 내용이 없는거지.
상황이 뻔한데 어장관리 아니라고 믿고 싶으면 그냥 믿으면 됨.
내가 말해봐야 본인이 싫으면 그만인거잖음?
그렇다치자 22-12-13 14:12
   
대놓고 퐁퐁 하겠다는데 남자 진짜 어이없고 화났겠다 ㅋㅋㅋ
여자는 귀싸대기 안맞은걸 다행으로 알아야할듯 ㅋ
Tigerstone 22-12-13 15:40
   
여자 어이없지만 그래도 여우짓안하고 대놓고 얘기하네  ㅋㅋ
개구바리 22-12-13 16:10
   
여자가 저능아인건가? ;;

결혼할 생각있다면 플라토닉 뻘짓거리 했다해도 그시점부터 열시미 남친한테 몸대주고 뜨겁게 달아올라주고
그담에 단계적으로 결혼이야기로 가던가해야지 뭐야? ㅋㅋ 걍 몸줘서 손해보기싫고 적당히 어장관리 하고싶으니
플라토닉 개소리하다 결혼갈만한넘 없으니 간떠보는건가?
멀더요원 22-12-17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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