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유머엽기 > 유머게시판 > "빠구리" 뜻을 검색해본 박보영

(구)유머 게시판[1] [2]

HOME > 커뮤니티 > 유머 게시판

작성일 : 22-09-25 11:03

[유머] "빠구리" 뜻을 검색해본 박보영

글쓴이 :

아나보

전라도 사투리로 빠구리는 학교를 땡땡이 친다더라고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개구바리 22-09-25 13:41 이건 전라도 토박이 가생님이 증언해주셔야 할 문제인듯... 이건 전라도 토박이 가생님이 증언해주셔야 할 문제인듯...



		천천히걷자 22-09-25 15:34 맞는말입니다 광주에서는 그랬습니다 국민학교 시절에 그랬는대 타지역으로 와서 아이들이 일찍 마치고 오는것을 어디서 빠구리 치다가 오냐고 했다가 아이들에게 심한말을 한다고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도 19살이 되던해에 그런말이라는것을 알았습니다 맞는말입니다 광주에서는 그랬습니다 국민학교 시절에 그랬는대 타지역으로 와서 아이들이 일찍 마치고 오는것을 어디서 빠구리 치다가 오냐고 했다가 아이들에게 심한말을 한다고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도 19살이 되던해에 그런말이라는것을 알았습니다



		가생이만세 22-09-25 17:53 짜파구리 먹는다는 뜻 아니었어? 짜파구리 먹는다는 뜻 아니었어?



		첨단 22-09-25 18:43 대구지역에서 슬리퍼를 딸따리라고 하던데. 대구지역에서 슬리퍼를 딸따리라고 하던데.



		뻥축구FC 22-09-25 20:23 맞아요 대구는 예전에 슬리퍼 딸딸이라 그랬음 그리고 전라도는 땡땡이 딸딸이라고 전라도분에 직접 들었ㅇ므 맞아요 대구는 예전에 슬리퍼 딸딸이라 그랬음 그리고 전라도는 땡땡이 딸딸이라고 전라도분에 직접 들었ㅇ므



		영원히같이 22-09-26 00:12 부산에는 슬리퍼를 딸딸이라고 아직도 부릅니다 빠구리는... 부산에는 슬리퍼를 딸딸이라고 아직도 부릅니다 빠구리는...



		다른생각 22-09-26 00:38 저 서울생.. 중학교때 슬리퍼를 딸따리 신고 뛰지마라.. 는 식의 용법으로 사용하는걸 들었음.. 나중에 그게 다른 의미로도 쓰인다는걸 알고 약간 충격을.. 저 서울생.. 중학교때 슬리퍼를 딸따리 신고 뛰지마라.. 는 식의 용법으로 사용하는걸 들었음.. 나중에 그게 다른 의미로도 쓰인다는걸 알고 약간 충격을..



		기간틱 22-09-26 08:40 군병원에서 옆 동료가 알려줬어요. 이로써 서로의 벽이 허물어져가고.. 군병원에서 옆 동료가 알려줬어요. 이로써 서로의 벽이 허물어져가고..



		수염차 22-09-27 00:22 딸따리는 전국에서 공통으로 쓰엿던 단어구요 빠구리는 전라남도 광주지역에서 학교 떙떙이의 의미로 쓰입니다..... 딸따리는 전국에서 공통으로 쓰엿던 단어구요 빠구리는 전라남도 광주지역에서 학교 떙떙이의 의미로 쓰입니다.....

Total 103,93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비극적인 사건이나 사고,범법 자료 게시 금지 (20)	가생이	07-12	279092
공지	[공지] 19금을 연상케 하는 모든 자료 절대 등록불가	가생이	08-01	248040
공지	[공지] 유머/엽기 게시판 주의사항(2019.07.18) (17)	가생이	01-13	255461
83072	[유머] 로또 10억 VS 약사 자격증 (22)	혀니	11-03	4898
83071	[유머] 가슴 설래는 장면 (2)	혀니	11-03	4551
83070	[유머] 하루 60초의 스쿼트 (16)	혀니	11-03	5544
83069	[유머] (ㅇㅎ)열려라 압 (4)	혀니	11-03	6195
83068	[유머] 남자가 환호(?)하는 아이스크림 먹는 처자 (3)	혀니	11-03	4774
83067	[유머] 심장 조지고 출발하는 놀이기구 ㄷ (3)	혀니	11-03	4248
83066	[유머] 수행평가 도와주려던 3천명의 이모들 (2)	혀니	11-03	4456
83065	[유머] 엄마의 실수, 어느 쪽이 더 슬플까? (1)	혀니	11-03	3746
83064	[유머] 술집에서 신분증 검사한 썰	혀니	11-03	3349
83063	[유머] ㅇㅎ?) 대단한 우크라이나 인터뷰녀 (1)	혀니	11-03	6557
83062	[유머] 가장 비싼옷을 입고 와주세요! (1)	혀니	11-03	3955
83061	[유머] 끼 많은 아나운서 누나 (6)	혀니	11-03	5046
83060	[기타] 보면 죄책감 든다는 요즘 초등학생 브이로그 근황 ㄷㄷㄷ (2)	혀니	11-03	3948
83059	[유머] 의외로 첨예하게 갈린다는 군대 식단 1위 (9)	혀니	11-03	3321
83058	[유머] 구구단은 못하지만 귀여운 누나 (5)	혀니	11-03	3309
83057	[유머] ㅇㅎ) 남자가 한 분야의 전문가가되어도 쓸모없는 이유 (5)	혀니	11-03	3653
83056	[기타] 한국 혼혈 누나들이 부산 외할머니 집에서 먹은 음식들 (6)	혀니	11-03	3364
83055	[유머] 방방이 남녀 대참사 (1)	혀니	11-03	3188
83054	[기타] 요즘 핫한 외국의 쓰레기차 (5)	혀니	11-03	3134
83053	[유머] 돼지 키우는 폰게임에 푹 빠진 엄마	혀니	11-03	2438
83052	[유머] 은퇴후가 고민인 녀 (1)	혀니	11-03	3073
83051	[기타] 신형 싼타페 예상도 (5)	혀니	11-03	2849
83050	[유머] 와이프에게 서열정리 당한 남편 (1)	혀니	11-03	2913

◀ < 901 902 903 904 905 906 907 908 909 91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