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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8-28 08:45
[기타] 7시간 1억 1천만원 밖에 못번 여캠 누나
 글쓴이 : 아나보
조회 : 7,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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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차 22-08-28 10:49
   
별풍 쏘는 사람들 이해 못하는 1인.....
     
매니툴박스 22-08-28 11:37
   
현실에선 만날 수 없는 사람에게 관심받고 싶어서..?
     
wohehehe 22-08-28 14:40
   
난 이해는 하겠는데 5천원에서 1만원정도까지로만 이해..
일종의 시청료?? 수백만원 쓰는애들은 당연히 이해 못함.
          
왕두더지 22-08-29 09:20
   
바늘도둑 소도둑되는....
     
뻥축구FC 22-08-28 22:46
   
이세상 돌아가는게 님 이해로 돌아간다고 생각하심? ㅋㅋㅋ
     
다른생각 22-08-29 01:33
   
쏘는걸 이해못하면 받는 방법도 찾질 못하죠..
쇼핑하는걸 이해못하면 벌수있는 방법도 찾지 못하는것처럼..

몇년전 내가 코인사는걸 보곤 그따위걸 왜 사고 앉았냐며 면박주던 아재..
한참 코인이 커뮤니티와 뉴스에 도배되던 시기에 나한테 묻더군요..
어떻게 사냐고..

주식같은건 도박이라고 절대 발들이면 안된다고 평소 신조처럼 주장하던 아재..
막상 주식을 시작하니 마치 도박하듯이 한탕에 집착하더군요..
의식이 행동을 지배한다는걸 새삼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그 의식은 평소의 언행에 묻어나오고요..

뭐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세상사 다 이해하며 살필요없고.. 배척 하며 살필요도 없을겁니다..
침어낙안 22-08-28 12:48
   
뒷 거래 때문에, 그래서 인생 망친 놈들도 꽤나 많은 듯. 괜히 별창이라고 불리는게 아님.
어쩐지 22-08-28 15:43
   
니들이 쏴주는 별풍으로 남친이랑 낄낄대며 호구킹 찾고있겠지
첨단 22-08-28 15:56
   
금화?
잠깐 본적있는데 쟤도 진짜 노골적으로 풍 요구 하던데.
남자bj 여자bj 구분없이 인기 최상위권에서는 노골적인 뉘앙스 장난 아님.

저렇게 몇만개 몇십만개 쏘는애들 보면,
얼마나전에 올라왔던 대출 받아서 풍쏘는 애들 생각남.
블루잉 22-08-28 19:21
   
어차피 대충 번 돈이 흘러들어 가는 거라 부러워 할 것도 안타까울 것도 없는 바닥 아닐까 싶소.
뚜비탕 22-08-28 20:15
   
돈벌기 존나쉽네
부럽다
여자로 태어나고싶다
뻥축구FC 22-08-28 22:46
   
ㅋㅋ 길거리 이쁜애들 넘쳐나는대 다 별풍선 받고사는게 아님 ㅋ저게 머 쉬운줄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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