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흠ㅇ
저 와이쉿 의사 말을 충분하게 보충설명하면서 반박도 해주고싶지만
여기 가생이에서는 힘들긋쥬?
저분은 산부인과의사지만 난 휴지끈 무게(길이개념은 무림소졸)가 신문지포함해서 이미 등봉조극에 이른 경지라..

뭔지 알것 같은데 뭔지 알것 같음. 그게 그게 아닐 수도 있다고 생각해야 할 듯. 뭔지 알겠음?

시오후키를 글로 배우신듯 ㅋㅋㅋㅋㅋ

일본 Av에서 보이는건 소변맞음..
저것도 배우들 노하우..

방광>요도를 통해서 나오는데 뭔 소변이 아니라는건지...

아~~~~~~~~~~~~~주 옛날에 이미 구선생님이 말씀해주신 짤이잇는디

내 경험 기반으로 얘기함
1) 손으로 뽑아내기도 하지만 삽입 중에도 쌈 (자극 포인트가 다름)
2) 양이나 횟수는 여자마다 다른데 많이 싸는 여자들은 18번까지 싸는거 세봤음
(본문에 방광 용적이 500ml라고 하는데 그보다는 훨씬 많았음)
3) 냄새도 맡아보고 먹기도 해봤지만 (보빨해주다 터져서 입에 들어감) 비릿하고 찌린내 날때도 있고 안 날때도 있음
4) 여자 스스로 쌀때 아는 경우도 있지만 자기도 모르게 싸는 경우도 있음
5) 시미켄이 얘기하는 것처럼 아프기만 하고 과장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진짜 좋아하는 여자들이 있음
6) 30분 이상하면 애액이 마르는데 시오후키 해주면 젖어서 더 할 수도 있고 흥분해서 좋아하기도 함
(물론 아파하거나 싫어하거나 별 감흥이 없어하는 여자도 있음)

결론!
그게 오줌이고 아니고 무슨 상관임
해줘 보고 여자의 취향에 맞춰주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