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함 독일 인구 8300만 그중 통일후 받아들인 난민과 이민자 3세까지 약 2500만임
통일당시 보다 현재 게르만 인구는 줄엇음
누군가는 독일이 또는 서유럽이 출산율 반등 시켰다고 하지만
서유럽은 인구에 25-30%가 이민자들임
독일은 30년후 무슬림 인구가 게르만 인구를 추월해서 게르만족은 소수로 전락한다는 보고서가 잇음
내가 생각하는 한민족은 인종이 아닌 우리의 민족 의식과 문화를 같이 공유하는 것이라 생각함.
즉, 어떤 인종이 들어와도 같은 문화를 공유하고 동질적인 의식을 지니고 있다면 한민족이라 봄.
중국 화교도 기를펴지 못하고 어쩌지 못하는게 우리나라임.
이슬람도 마찬가지 일거라봄. 다만 PC주의에 물들어 봐주기 시작한다면 서유럽과 같은 코스를 밟게 될 것임.
스스로 단속하고 일어서야함.
인구 증가의 외부 유입은 필수 이나 한민족이 되어야함. 그렇지 않다면 받아주지 말아야함.
헛소리~
근미래를 어느시점으로 둘것이냐의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대략 2050년경으로 잡을 경우라도. 거기에 이민자를 계속해서 최근수준에 비추었을때 보다 공격적으로 받아들이는 가장 안좋은 시나리오라고 할지라도 가장 높은 비율이래봤자 전체인구의 20%언저리. 코소보나 보스니아 키프로스같은 원래부터 무슬림비율이 높은 나라들말고 독일,프랑스,영국을 비롯한 전통적인 서유럽,북유럽 국가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무슬림들이 유입되면 애를 왕창왕창 낳을거라 생각하지만 이들도 출산율은 현지환경에 수렴하게 됨. 즉 유럽내에서 출산율이 높은 나라의 무슬림은 역시나 출산율이 높고 반대로 출산율이 낮은 나라의 무슬림 출산율은 역시나 낮음. 또한 무슬림 이민자 출산율이 높은 나라는 마찬가지로 비무슬림 이민자 출산율도 높음.
독일같은 유럽내에서 출산율이 낮은 나라들의 무슬림 출산율은 해당국가의 출산율과 비슷하게 이미 1점대로 내려갔음. 그나마 높은 프랑스나 영국은 2-3명대이지만 문제는 이 나라들은 애초 출산율이 높거니와 마찬가지로 비무슬림 이민자들의 출산율도 높음.
그리고 사람들이 고려하지 않는 또다른 변수는 유럽으로 건너온 무슬림들이 전부다 무슬림으로 유지된다는게 아니라는 말씀. 개종하거나 이슬람에서 이탈하는 사람들의 비율도 만만치 않음. 특히 이민 다음세대라면 더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