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야동보면 다들 수박만하신데. 흔들림없는 편암함이 대부분 의느님이 만들어준 거대한 짜가들..
자연은 보기 힘들죠..
해서 노골적으로 다 까발리는데도 서구쪽은 제 취향이 아닌..
물론 자연도 있지만 대부분 유럽이나 아마추어 타이틀로 가야 어느정도 보이지.. 프로 타이틀에선 보기 힘들죠..
저쪽 감수성은 뭐로됐든 거대하기만 하면 되는거지.. 모르겠지만..
마치 동물농장에서 암수 교미를 찍어놓은것같아 거부감이 먼저 옴..
확실히 외국에 나가본적 없는 아들의 서양 환타지는 참 거시기함..
물론 비율적으로 좀더 큰컵들이 많기는 하지만.. 지역에따라 차이가 있고.. 보통은 여기나 저기나 크게 차이가 없던..
다만 미들 노출에 큰 거부감없는 지역에 있으면 눈은 즐겁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