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씹(여자성기)선비 여기 있네요. ^^
그때 귀에 못이 박히도록 fuckable이 일반인과 연인을 포함한 시체 동물 어린아이 동성 친족 친구 등 여러 대상에 대한 스펙트럼중 성교가능대상으로 여기는 범위에 대한 개인의 허용도를 철학적 측면에서 얘기한것이긴한데..
어쨌든 씹 말씀하시는데 불경한 fuckable 얘기꺼내 죄송하네요~
fuck = 욕 (그것도 심한 욕, 우리말로 치면 씨.팔, 시.발, 씹과 거의 비슷한 용도와 의미를 갖고 있는)
fuckable = fuck (욕)+ able(형용사 어미) = 떡칠만한, '떡치고 싶을 정도의 매력 있는', '따먹을 수 있는' 등의 의미를 갖는 비속어, 욕
씹선비도 됐는데 소인배쯤이야 못돼드릴까요.
저는 그렇더라도 님은 좀더 된 사람이 되시길..
편차범위 안에서 충분한 시간을 드렸다 생각했는데 부족했나 봅니다.
부족한게 시간일지 다른것일지 모르겠지만
이번에는 餘壽로 도전해보세요. 시간으로는 부족하지 않을겁니다.
혹시라도 부족한게 시간이 아니었을 경우를 위하여..
그 링크 제 네번째 댓글의 첫줄과 다음줄 정도라도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차후론 감히 씹선비 소인배 따위가 말섞기에
격이 다르신 분이신걸 이제서야 깨달은 제가
알아서 범접치 아니하겠습니다.
그간 제 동류쯤 되는줄 알고 말대답한 제 불찰을 용서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