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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9-13 13:09
[유머] 여친 이중성을 보고 손절함
 글쓴이 : 혀니
조회 : 7,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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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남 22-09-13 13:13
   
맞아 본 적이 없어서 저럼.
맞아 보면 바로 완치됨.
나루도 22-09-13 13:21
   
주작 스멜이.
     
뻥축구FC 22-09-13 15:21
   
ㅋㅋ머만 쳐하면 주작
          
짱아DX 22-09-13 15:57
   
저렇게 주작, 주작을 버릇처럼 얘기하는 사람들을 '편집성 인격장애'라고 합니다.
마음의 병이기 때문에 제대로 치료 받기 전에는 나아질 수 없습니다.
     
쌈무사나 22-09-13 20:39
   
저런 여자 은근 많아요
주작이 아니라 정신적으로 이상한 애들 진짜 걸러야함
평생 고생함
     
꿀순딩 22-09-14 01:42
   
여자사람을 많이 못 만나봤나봄
저런 여자 엄청 많음
마이크로 22-09-13 14:29
   
우리마누라도 머리밀던데.

대신 목, 등, 엉덩이 허벅지 통점찾아서 10번이상 눌러줌. ㅋ
Raknos 22-09-13 14:53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여친이 습관적으로 하는 말중에 '미친거 아니야' 라는게 있었는데..

그걸 머리밀기에 대입하면 거의 똑같네요 ㅋㅋ

그래도 결말은 야 이거 니가 자주 하던말인데 내 기분 알겠어?

했더니 미안하다고 하고 훈훈하게(?) 끝났..
whisperer 22-09-13 14:59
   
웃을 때마다 때리는 여친이 있었음
물론 장난이고 아프지 않게 때린다고 했지만 아플 때도 있고
나쁜 버릇이기에 하지 말라고 해도 말을 안 들음

어느 날부터 나도 똑같이 때림 (물론 최대한 안 아프게 살살)
점점 내가 맞은 강도로 비슷하게 맞춰 때림

버릇 싹 고쳐짐
어쩐지 22-09-13 16:15
   
대부분 남동생에게 하던버릇 남친에게도 하는거 아닌가?
MAXIMUM 22-09-13 20:40
   
선즙필승
가생이만세 22-09-13 21:41
   
한국 여자들 빵터지기만 하면 무의식적으로 옆 사람의 팔이나 허벅지 때리는 습관 가진 애들 많음 이성뿐만 아니라 동성끼리도
외국 애들은 박수치거나 자기 무릎 치는 정도인데 왜 한국 여자들만 타인의 신체를 건드는지 참 연구 대상임...
류자키 22-09-13 22:23
   
저런 버르장머리는 때려잡아야 고쳐짐  지가 잘못한걸 인식해도 피해자 코스프레 합니다
헤어질 각오로 강하게 나가야 담부터 안그럼  근데 지나면 또 저럴 가능성 큽니다  고쳐쓰는거 아니라지요 ㅋㅋ
수염차 22-09-13 22:36
   
전 한참 사귀고 잇는중에
어느날 술마시면서 머리 툭툭 치더라구요
귀빵맹이 날려줫습니다만......
     
슥갸 22-09-14 11:07
   
그러다가 고소미를......
다같은생수 22-09-13 23:29
   
ㅁㅊ년들 많음 ㅋ
천주 22-09-14 11:07
   
감정이 격해질때 팔을 때리면서 옷을 당기는 애가 있었는데 니트 늘어나고 셔츠 찢어지고 몇번 말을 해도 미안하다면서 습관이라고 안고쳐진다고하더군요. 그럼 안만나면 됩니다. 그 꼴이 보기 싫어서 헤어질 마음이 든다면 그 버릇을 받아들일 만큼 사랑하지 않는다는거니 다른 이성을 만나면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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