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뜨른 진심 고지식한 수동적인 ㅂㅅ들이라니깐

얼마나 일본인들 좀도둑이 많으면 택배를 도장맞고 전달해야하는겨

한국에 태어난게 얼마나 다행인지

ㅎ..집하장에 와서 셀프로  찾아가는게 빠르겠네..
가끔..화물로 온것  찾으러 가는데..어떨땐 그게 편함..
안기다리고..ㅎ

그래놓코 남에게 피해를 안주는 문화??? 지랄을 한다

왜구 훌륭하다

진짜 양쪽다 스트레스 비효율..

니뽄이 니뽄하네 ㅎㅎㅎ

배달원 우선의  문제해결방법을 제시하면 좋와질듯합니다

배달료 기본요금을  1천엔
첫 번쨰 방문시  1200엔
두 번쨰 방문시 1450엔
세번쨰 제 방문시 1700엔

이런식으로 요금을 설정하면 해결할수 있음

걍 기하급수로 가시죠.
첫번째 1000엔
두번째 2000엔
세번째 4000엔
네번째 16000엔
다섯번째 256000엔

해결은 무슨...그냥 저렇게 계속 살라고 하지요

섬나라 애들은 워낙 아날로그 인간들이고, 물건 훔쳐가니 저런것.
반면 한국은 빠르고 편하고 왠만해선 남의 택배 안가져가니 좋은데 이건 소비자 입장이고,
택배관련 근로자들은 박리다매 식으로 배달하고, 물류센터에선 죽을 둥 살둥 일하는 시스템이라는 점.

선진국이라고 모가지에 힘주고 살면서 실상은 븅신같은 사회시스템에 만족하고 세뇌된 븅신들이라 그래요.

아직까지 신용카드 안되는데도 많은 나라임.

선진국은 지랄...

일본에선 저방법 뿐이 없다더군요 아니면 도난방지무인택배시스템이나
도둑이 일단 많코(전문도둑이라기 보단 한국처럼문앞에 택배가 있음 그냥 주변이웃들도 다 가져가버림)
또 하나 직접 도장을 받지 않으면 받아놓쿠 안받았다고 안면돌변하는게 일본애들이죠
이지매가 생활화 되어 있고 남이 안보는곳에선 바로 범죄자로 돌변하는게 일본애들임
재난만 터지면 상점 주인들이 피난가면 주변 상가들 다 털립니다 이건 그냥 일상생활임

한국에 관광오는 관광객들중에 휴대폰 보험 가입해두고 분실신고 하는 인종이 대부분이 일본애들임요
야들 고의로 보험타낼 요량으로 도난 신고를 하죠 이게 워낙 상습이다 보니 경찰이 오죽하면 일본어로 안내판을
붙혀뒀을까고 범죄행위라고 허위 분실신고

쟤내는 진짜 관료주의가 너무 심해요 유두리라는게 없어서 속터짐 그게 때로는 좋은것만은 아닌데 ㅉ..

지금 우리나라는 걍 문앞에 놔두고가지만 우리도 직접수령이 원칙이었을때는 등기우편처럼 1차방문, 2차방문 부재시엔 직접 물류센터 가서 수령해야 했음...
일본은 그렇게 안하나보네요.

니뽕이 니뽕을 했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