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남자 사람따위 신경 쓸 필요 없고 신경 쓰고 싶지 않음.
강하게 살아야지..
감성은 여전히 여성이네..

실전인생에 뛰어드신걸 축하드립니다

그딴 걸로 우냐? 사내놈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가 선택한 ㅂㄹ이다. 이겨내!

사춘기가 왔네. 남자애들이 느낄만한.

이래서 여자들도 군대도 가보고 철 좀 들어야 함

서구권에서 남자는 개 다음아닌가?
이런데도 왜 아직도 패미들은 남녀평등 어쩌고 난리인지?

여자는 약해지면 공감과 위로를 얻지만
남자는 약해지면 멸시와 조롱을 받음
그걸 버티는게 남자의 삶임

음... 미리 대리로 그 기분을 느껴볼려면..
mmorpg에서 천민 클래스로 살아보고, 귀족 클래스로 살아보면 100% 같지는 않겠지만 느낌은 알수있음
예를들면.. 도적을 플레이해보면 기본적인 성능의 강력함으로 인해서 재미있게 플레이할수 있지만.. 사람들은 파티에 참가하기 힘들고 피가 빠져 죽어가도 붕대나 감으라고 하는걸 감수해야됨. 기분이 좀 나빠도 참아야되고 억까 당해도 참아야됨. 물론 겁나 잘하면 파티에 참가는 할수있지만... 어차피 아무도 관심없고 알아서 살아남아야하는건 매 한가지.

반면에 힐러를 하거나 메인탱커급들은 본인들은 따분하고 플레이가 조금 피곤할수 있으나 주위에서 혹여나 노여워하실까 계속 신경 써주는게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