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왜 다들 머리가 다 짧네.. 뭔가가 이웃보단 더 가까워 보이는듯...

원래 그냥 잘 살면 되는데, '남자 없이'를 강조할 필요가 없음.
저거 정신병이라서 저러는 듯.

윗분 말씀이 맞음. 비혼주의면 그냥 조용히 실천하면서 살면서 됨. 그런데 나 비혼주의자야 라고 광고를 하는 거슨 언능 빨리 나좀 대려가. 라고 하는 것 같아 보기 않좋음

자신들의 무능?을 비혼이라는 타이틀로 감추려능

미리 자진해서 걸러주면, 남자들도 고맙지

그저 고마울뿐이다.

아니 근데 면상들에 왜 다 모자이크질을 해놨지?
어차피 지들이 다 깐 면상들인데??

2짤은 남케2 여케3인거 같은데

난 왜 no man's land가 생각나지??? ㅋㅋㅋ

고맙네요.
걸러내기 쉽게 저런데가 많이 생기면 좋겠네.

불쌍한 애들임

이게 진짜 웃긴게 ㅋㅋㅋㅋ
페미들 원래 여자들만의 나라 국가를 세우자했는데 꿈도 못꾸니
그럼 도시 근데 그것도 불가능
그럼 마을 근데 그것도 불가능
그럼 빌딩 한채 뭐 불가능
그럼 아파트나 주택 한채 근데 집 구입할 여력되는 페미가 없어요 ㅋㅋㅋㅋ

결국 비혼공동체 자랑스런 페미여성투사 빼액거리며 가는곳이 저런 골방한칸이에요 ㅋㅋㅋ
남자없이 잘사는게 아니라 월세방 한칸짤 거지떼 신세인거죠 그게 걔들 능력인지라 ㅋㅋㅋㅋ

근데  사진들이  커플사진 같음~~^^

남자없이라는 것은 프로파간다일 뿐이고 실상은 레즈비언들이 저속에 끼어셔 여자들 탐하는 생태계인듯 보이네ㅎ

예전에 원래 남초였는데 어느사이에 여초카페가 되어버렸던 곳에서 활동했는데
친하게 지낸 여자애들이 꽤 있었음
어느 순간부터 섹쑤를 외치는 여자들이 하나둘 생기면서 잘나가는 여자 섹쑤,
무슨 고민이 있어도 섹쑤, 성공하기 위해서도 섹쑤, 기승전 섹쑤 얘기를 하면서
당연한거고 별 고민 할 거 없이 즐기면 된다라는 얘기를 매일 함
몇몇이 저런 얘기를 주도하는데 꽤나 친목질을 열심히 해놔서 뭐라 말 하면 득달같이
달려들고 당시엔 친목금지 같은 룰이 없다 보니 코로나처럼 순식간에 퍼져나감

카페에서 친해진 여자애들이 모임에 나갈때마다 저 섹쑤 외치는 여자가 하나둘씩
끼였는데 뭔가 행동이 이상하고 기분 나빠서 다시는 모임에 안나갈거라고 얘기들을 함
그 당시는 전혀 몰랐었는데 모임에 나가서 그 여자들과 놀고 후기도 신나게 올리고
추종자처럼 굴던 여자들이 어느 순간 카페에 발길을 끊어버리는지 이유를 후에야 알게됨

한남들 돈으로 사는 기생충들.

머리 짧은건 국롤인가

자진해서 걸려주면 윈윈이죠

진짜 남자 없이 살려면 무슨 섬 같은 데서 지들끼리 살아야 하는거 아님
모든 서비스를 남자가 제공 하는 건 절대 사용 안 한다던가 해야 하는데
저것들은 지들끼리 모여 살면 지들이 알아서 사는줄 아는가 보네 ㅋ
돼지 우리에 모여 살면 돼지들이 알아서 잘 사는 줄 아는 지능이라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