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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8-23 19:22
[유머] 고2 아들 폰 요금 35만원
 글쓴이 : 혀니
조회 : 4,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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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차 22-08-23 21:36
   
자식 키우는게 아주 힘든일이죠

운좋게 척척 알아서 하는 자녀라면 좋겟지만

어쩔수 없지요....낳앗으니...잘 키워야겟죠

그것이 부모의 의무입니다....
옆집남자 22-08-23 22:27
   
이제 작년이면... 지금 고3이겠네.
아나킨장군 22-08-24 00:09
   
저런 무개념 머저리는 성인되는 즉시 군대부터 보내야함
앨리 22-08-24 02:06
   
클래시오브 클랜. 내 아들넘이 저러면 어쩔수 없겠네요 나도 현질을 한때 해봐서 ㅠㅠ
고우진 22-08-24 03:12
   
현질도 문제지만 집에서 저정도로 새는싹바가지라면 밖에 나가서는 안봐도 뻔함..
그냥 고등학교 졸업만 시키고 연끊고 사는게 정답임..
김두부 22-08-24 10:57
   
저 나이에 부모 돈조차 무서울줄 모르는거면 나중에 빚은 무조건 생김. 사설 도박 안빠지게 쫓아다니면서 막아야함
레떼느님 22-08-24 10:57
   
월 5만까진 괜찮은데 그거 넘어가면 문제임
두두두두 22-08-24 13:20
   
나는 내폰부터 와이프,딸 전부 소액결재 막아버림...

대신 초등학교때부터 체크카드 주고 용돈도 체크카드에 채워줌
핸드폰으로 결재하는 요령도 가르쳐주고 용돈은 뭐에 쓰던 알아서 쓰게 놔둠

물론 생각처럼 잘 안됨
용돈 인터넷 쇼핑으로 일주일만에 다쓰고 가불해 달라하고 하하;;

그렇게 시행착오 하면서 크는거죠 뭐
hjuki 22-08-25 10:00
   
애들이 실수할 수도 있다고는 보는데
아이가 하는 대처를 보면 부모님도 반성을 좀 해야할 부분이 있는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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