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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11-14 12:21
[기타] 아버지 간이식 때문에 서로 싸우는 형제
글쓴이 :
혀니
조회 : 4,099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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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Swing
22-11-14 18:10
생체간이식 뒤질수도 있다는거 누가좀 알려줘라. 골골대면 다행이지
생체간이식 뒤질수도 있다는거 누가좀 알려줘라. 골골대면 다행이지
hell로
22-11-14 19:02
아버님 좋아하시는것 더할수있게 찬스권 하나 드리고
형제가 싸우지 말고 한번씩 하면 되겠네..
아버님 좋아하시는것 더할수있게 찬스권 하나 드리고 형제가 싸우지 말고 한번씩 하면 되겠네..
방긋야옹
22-11-16 09:23
참... 저 가족들한테는 아버지와 자식의 생명이 걸린 일일텐데.. 남의 일이라고 함부로 씨 부리네...ㅉㅉㅉ
참... 저 가족들한테는 아버지와 자식의 생명이 걸린 일일텐데.. 남의 일이라고 함부로 씨 부리네...ㅉㅉㅉ
트로이전쟁
22-11-14 19:46
간이식은 이식해주고 초반만 문제지 회복 되면 똑같아짐
신체장기중에 유일하게 잘라내도 원형 그대로 생기는게 간임 간을 반으로 잘라내면 나머지 반쪽이 도로 생김
다만 첨에 크게 잘라냈을때가 위험함
간이식은 이식해주고 초반만 문제지 회복 되면 똑같아짐 신체장기중에 유일하게 잘라내도 원형 그대로 생기는게 간임 간을 반으로 잘라내면 나머지 반쪽이 도로 생김 다만 첨에 크게 잘라냈을때가 위험함
빛둥
22-11-14 20:35
그래도 서로 하기 싫다고 싸우지는 않고 그 반대이니,
부모가 속상할 일은 아니네요.
그래도 서로 하기 싫다고 싸우지는 않고 그 반대이니, 부모가 속상할 일은 아니네요.
빛둥
22-11-14 20:36
군대 가기 전에는 엄청 두려워하는데, 갔다오고 살면서 돌이켜보면 별거 아닙니다.
게다가 요새는 예전보다 많이 짧아졌기도 하고요.
군대 가기 전에는 엄청 두려워하는데, 갔다오고 살면서 돌이켜보면 별거 아닙니다. 게다가 요새는 예전보다 많이 짧아졌기도 하고요.
젤루조아
22-11-14 23:15
저 아비라는 사람 과연 이식 후에도 술을 끊을 수 있을까;;
저 아비라는 사람 과연 이식 후에도 술을 끊을 수 있을까;;
앨리
22-11-14 23:29
그쵸 저런 아비를 위해서 간을 이식까지 해줘야 되나 싶네요
그쵸 저런 아비를 위해서 간을 이식까지 해줘야 되나 싶네요
검은북극곰
22-11-15 02:27
에이~ 자기 자식이 위험을 감수하며 간을 때줬는데 끊겠죠.
에이~ 자기 자식이 위험을 감수하며 간을 때줬는데 끊겠죠.
우허허허
22-11-15 07:19
우와...놀랍다.
이딴 식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정말 있구나
우와...놀랍다. 이딴 식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정말 있구나
첨단
22-11-15 22:49
누가보면 아버지가 가족을 등한시 하고 평생 개백수로 민폐짓만 하고 살았던 폐급인줄 알겠네.
싸이코패스세요?
누가보면 아버지가 가족을 등한시 하고 평생 개백수로 민폐짓만 하고 살았던 폐급인줄 알겠네. 싸이코패스세요?
대마불사
22-11-15 10:02
솔로몬의 판결:둘 다 반반씩 내놔라.
솔로몬의 판결:둘 다 반반씩 내놔라.
노세노세
22-11-15 19:32
왜 난 "아빠 간식문제로 다퉜다"로 읽었지;;
왜 난 "아빠 간식문제로 다퉜다"로 읽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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