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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11-14 12:22
[유머] 여친집에 놀러갔던 남친이..
 글쓴이 : 혀니
조회 : 4,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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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말벌11 22-11-14 12:23
   
남자가 좀 이상하네.
말좀하자 22-11-14 12:31
   
입장 바꿔 생각해봐라 내 색끼하면서 남친 엄마가 생선발라주면 퍽이나 좋아 보이겠다 ...
     
은페엄페 22-11-14 14:43
   
???뭔 상관임 그게?? 자기 자식한테 딸이든 아들이든 생선 발라줄 수도 있는거지 ㅋㅋㅋ
생선살 안발라주면 밥 못먹는다고 한 것도 아니고
글로발시대 22-11-14 12:58
   
그냥 헤어지고 싶은거 같은데?

아니, 너무 애기같고 철없어 보인다고 생각할 순 있는데, 예비장모님 계신데서 갑분싸까지 만든다고?
     
파스토렛 22-11-14 13:04
   
22222
     
우허허허 22-11-15 07:17
   
2222222
띵똥땡똥 22-11-14 14:55
   
나 낼모레 50인데 아직도 그러셔
류현진 22-11-14 19:38
   
숟가락엔 얹혀주진 않지만 생선 반찬으로 나오면 가시 발라서 먹기좋게 해놓으시긴 하는데 그게 뭐 어때서
마마걸 마마보이가 아니라 그냥 편하게 먹으라는 부모의 배려인데 그걸로 정내미 떨어지니 어쩌니 ㅋㅋ
성격 이상한년놈들 참 많아
토왜참살 22-11-15 00:33
   
싸이코 남자놈 잘 가려냈다...
폭스2 22-11-15 06:49
   
남자가 좀 이상하네.
우허허허 22-11-15 07:17
   
남자가 좀 오바한 듯
이젠 22-11-15 09:25
   
남자놈이 철이 없네
왕두더지 22-11-15 09:52
   
난 내가 와이프랑 울 딸래미 생선살 발라주는데...ㅋㅋㅋ
스베타 22-11-15 12:27
   
솔직히 이게 서양 사람들이 봤을때는 정말 이상할 거임. 한국 이지만
 나이 30에 저러는거 이해 못하는 사람도 있음.  사위 될사람 앞에서 교양있는 집에서 저러지는 않죠.
     
첨단 22-11-15 22:44
   
이해를 하고 못하고의 문제가 아닌데.
자신이 이해를 못한다고 해도,
어른 앞이고 자신이 해야될 언행의 선이 있는거임.

그런것을 제대로 조절도 못하고 자기 내키는대로 내뱉는게 교양있어보임?
내가 볼때는 정신병자로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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