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먹파 미개하죠 ㅇㅇ

댓글
꼬라지
하고는
ㅉㅉ

딴데도 찍먹부먹파 요런식으로 도발하며 놉디다...그냥 농으로 한건데...기분나뻤으면 미안해유..ㅋ

님 농이 그냥 미개한거죠 ㅇㅇ

저도 농으로 한건데... 기분 나뻤으면 미안해유..ㅋ

뭐야  난  사과하는데  뭔비아냥

눈치가
없어서

미안해유

뭐야  나도  사과하는데  뭔내로남불

질알병떨고있네  빙시색히가  ㅋㅋ  상황얘기하고  사과했으면된거지  삼자가  껴들어서  염벙떠네

그쪽이 말한 욕은~ 그쪽집에서 거울보고 보이는 노답한테 지껄이시고 ^^ㅋ

지는 남한테 그따구로 말하면서, 남이 똑같이 하니까 욕하기 ㅋㅋㅋ

그래서 나도 똑같이 말했는데, 기분 나쁜가보네???

나도 사과했는데?? 나도 상황설명 하면 되나???

뭣같이 말하는 사람의 댓글을 흉내내는게 유행입디다.. 기분나쁘면 미안~해유~~~ ㅋ

됐죠???

그래도 기분 나빠요?? 그렇다면 그쪽이 한 상황설명과 사과도 똑같은 수준인거임.

한심한 인생이구만 ㅉㅉ

내로남불의 아주~~ 찰떡이구만 ㅋㅋㅋㅋ

왜? 구조가  같으면  내용이같냐? ㅋㅋㅋ 잘난척  웃기네 누가  기분나빠해서  내가  그렇구나  하고  사과하면  된거지  굳이 동일구조로  비아냥  하면서  그게  같은거다?  잘난척  염벙은  니  혼자떨고  오지랖떠는  니  수준은  참  고매하구나 ㅋㅋ

부먹 찍먹 따질거 없어요

저는 여럿이 먹을때는 소스그릇에 탕수육을 절반 부어서 담궈놓고 나머지는 남겨놓습니다
반반 평화

우리집은 찍먹으로 일치단결

탕수육은 원래 볶먹이 원조
튀김옷을 입혀 튀겨낸 돼지고기에 탕수를 부어서 살짝 볶아내는 요리
근데 배달할때 그렇게 하면 눅눅해지니 따로 주기 시작해서 저런 논란이...;;

맞음

그쵸. 진짜 따지면 부먹 찍먹 다 원조는 아닌데, 부심부리는거 진짜 꼴값들 ㅋㅋ

근본있네 ㅋ

암 저래야지~ ㅋㅋ

쳐먹파가 진리지...

근데 찍어먹는경우  .....찌개에  숫가락 여러명이 담구는것처럼
조금 찝찝하지 않나요?
소스묻혀  고기 반 짤라먹고 입에 살짝 들어갓다 나온걸.....다시 소스에 푹 담궈 먹는경우 생기던데...

먹을때  이런걸로 뭐라하면 까탈스럽고 재수없게 보일까봐 말은 안하지만서도..

정말 멍청한 논리죠.

커피 바리스타 시험볼때, 시럽 넣음???

라떼아트 함???

아이스아메리카노 만듬???

그냥 아메리카노, 카푸치노 시험봄.

근데 시럽넣어먹고, 아이스로먹고 그러면 잘못된건가???

그냥 저 게시물 퍼트린 사람자체가 멍청한거임.

소스를 탕수육에 붓지 말고, 부먹할 탕수육을 소스 그릇에 담궈놓고 먹으면 양쪽 다 만족시키는데 왜 싸우지ㅋㅋㅋ

애초에 원래 부먹찍먹도 없었는데... 찍먹들이 갑자기 논란 일으킴
탕수육 찍먹은 찍먹이 아니라 그냥 아예 다른 음식으로 불러야 함 탕수육을 먹는게 아니라

그럼 유럽에서 드립으로만 먹던 커피는

미국에서 아메리카노로 변형되서 나온건 커피말고 다른 음료로 불려야함????

부먹도 원조가 아니에요. 볶먹이 원조지.
그리고 찍먹 부먹하는사람 다있으면 적당히 덜어서 반반 먹으면되는걸
꼭 부먹하는애들이 몽땅 다 부어서 논란을 일으킴.
취향대로 먹으면될것을 원조가 어쨌느니 원래 부먹이니 염병떨면서..
세상이 변하면 입맛도 다양화되는거에요.
게다가 찌개도 침묻은 여러수저 담갔다 빼고 담갔다빼고 이게싫어서
여럿이 먹을땐 앞접시 사용하는게 당연시되게 바뀌고 있는데
누가좋아하겠음.
솔직히 부먹이든 찍먹이든 신경안쓰는입장에서 전 직접가서 먹을땐 무조건 부먹이고
배달하면 찍먹을  선호함.
걍 저사람은 저렇게 먹는게 좋은가보구나 하면 아무것도 아닌일을 ㅉㅉㅉ

난 찍먹 !! ㅋㅋ 천천히 먹는 편이라 금방 눅눅해지는게 싫어서 찍먹이 됨